순수 게임으로는 스탠드 능력을 써도 이길 수 없었고 블러핑을 통해서 상대가 전투를 포기하게 만든 유일한 에피 죠타로 본인도 일생일대의 도박이었다고 말할 정도로 엄청난 강적이었던 다비
"잠깐 손자와 남편이 죽으면 살아가는게 아니겠지. 할머니인 수지Q의 영혼도 건다."
사실 디오가 지 스탠드 긛이 안숨겼으면 다비가 이겼지
마왕마저 식은땀을 흘리게 만들 상대가 그리 많진 않지
사실 디오가 지 스탠드 긛이 안숨겼으면 다비가 이겼지
"잠깐 손자와 남편이 죽으면 살아가는게 아니겠지. 할머니인 수지Q의 영혼도 건다."
때려눕힌다고 해도 정신력이 꺾히지 않을 디바였겠으니
엩 다비는 어디가고 디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