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명 - 화순군 사고 등 교통사고 후 피해자 방치로 인한 사망 사건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관한 청원
사고 당시 피해자는 벽을 따라 붙어서 걸어가고 있었으며, 가해자는 급하게 좌회전을 하며 피해자를 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가해자는 차량을 멈추지 않고 일정 거리를 더 이동하였고, 이후 피해자를 치고도 "친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후 공개된 CCTV 영상에서는 사고 후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해 발로 툭툭 치는 장면, 피해자를 만진 후 손에 묻은 피를 벽에 닦는 장면, 다른 차량이 현장을 지나갈 때 피해자의 몸을 가리는 장면 등도 확인되어 시청자들 사이에서 추가적인 의혹과 논란이 제기되었다.
나무위키
2024.12.26 -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화순천 인근 도로에서 교통사고 발생. 피해자 도로에 쓰러진 채 방치됨.
2024.12.29 - 피해자 병원 치료 중 사망.
2025.04.14 -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사건 최초 소개.
2025.05.13 -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방영.
2025.05.16 - MBC 실화탐사대 방영.
2025.05.21 - JTBC 사건반장 방영.
사고 당시 피해자는 벽을 따라 붙어서 걸어가고 있었으며, 가해자는 급하게 좌회전을 하며 피해자를 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가해자는 차량을 멈추지 않고 일정 거리를 더 이동하였고, 이후 피해자를 치고도 "친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후 공개된 CCTV 영상에서는 사고 후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해 발로 툭툭 치는 장면, 피해자를 만진 후 손에 묻은 피를 벽에 닦는 장면, 다른 차량이 현장을 지나갈 때 피해자의 몸을 가리는 장면 등도 확인되어 시청자들 사이에서 추가적인 의혹과 논란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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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2024년 12월 26일,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화순천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발생
피해자:
벽을 따라 붙어서 걸어가고 있었으며, 가해자는 급하게 좌회전을 하며 피해자를 충격
영하의 날씨에 22분 방치, 결국 사망
가해자: 구조 안 하고 하천으로 내려가 31회차례 물(폐수)을 마시며, 119, 경찰 안부르고 가족들 호출
(블랙박스 고장났다고 주장, 경찰 : 블박에 메모리카드없었음)
(경찰 신고자는 가족)
피해자:
벽을 따라 붙어서 걸어가고 있었으며, 가해자는 급하게 좌회전을 하며 피해자를 충격
영하의 날씨에 22분 방치, 결국 사망
가해자: 구조 안 하고 하천으로 내려가 31회차례 물(폐수)을 마시며, 119, 경찰 안부르고 가족들 호출
(블랙박스 고장났다고 주장, 경찰 : 블박에 메모리카드없었음)
(경찰 신고자는 가족)
지역주민
가해자가 사고를 낸 도로가 평소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음주단속을 피하기 위해 우회하는 경로라고 제보
사고 직후 가해자가 떠마신 물은 지역 주민들이 "쥐 사체가 떠다니는 더러운 물"이라고 증언
가해자 진술
"친줄몰랐다"
(추후 공개된 CCTV 영상에서는 사고 후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해 발로 툭툭 치는 장면, 피해자를 만진 후 손에 묻은 피를 벽에 닦는 장면, 다른 차량이 현장을 지나갈 때 피해자의 몸을 가리는 장면 등도 확인)
가해자 인터뷰발언
"나도 피해자다"
"양심에 비춰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 사비로 700만 원 주고 천도재도 지냈다"
"(피해자가) 화순 사람이었으면 피해 줬을 테니 사고가 안 났을 것이다"
"최선의 조치를 다 했다. 나태하거나 태만한 것이 없다"
경찰: 유기치사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 입건
검찰: 모두 불기소
(사망과 구조 지연 사이 인과관계 불분명)
가해자가 사고를 낸 도로가 평소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음주단속을 피하기 위해 우회하는 경로라고 제보
사고 직후 가해자가 떠마신 물은 지역 주민들이 "쥐 사체가 떠다니는 더러운 물"이라고 증언
가해자 진술
"친줄몰랐다"
(추후 공개된 CCTV 영상에서는 사고 후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해 발로 툭툭 치는 장면, 피해자를 만진 후 손에 묻은 피를 벽에 닦는 장면, 다른 차량이 현장을 지나갈 때 피해자의 몸을 가리는 장면 등도 확인)
가해자 인터뷰발언
"나도 피해자다"
"양심에 비춰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 사비로 700만 원 주고 천도재도 지냈다"
"(피해자가) 화순 사람이었으면 피해 줬을 테니 사고가 안 났을 것이다"
"최선의 조치를 다 했다. 나태하거나 태만한 것이 없다"
경찰: 유기치사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 입건
검찰: 모두 불기소
(사망과 구조 지연 사이 인과관계 불분명)
추가정보 : 가해자 = 4급공무원원명 - 화순군 사고 등 교통사고 후 피해자 방치로 인한 사망 사건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관한 청원

나무위키
2024.12.26 -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화순천 인근 도로에서 교통사고 발생. 피해자 도로에 쓰러진 채 방치됨.
2024.12.29 - 피해자 병원 치료 중 사망.
2025.04.14 -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사건 최초 소개.
2025.05.13 -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방영.
2025.05.16 - MBC 실화탐사대 방영.
2025.05.21 - JTBC 사건반장 방영.
사고 당시 피해자는 벽을 따라 붙어서 걸어가고 있었으며, 가해자는 급하게 좌회전을 하며 피해자를 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가해자는 차량을 멈추지 않고 일정 거리를 더 이동하였고, 이후 피해자를 치고도 "친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후 공개된 CCTV 영상에서는 사고 후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해 발로 툭툭 치는 장면, 피해자를 만진 후 손에 묻은 피를 벽에 닦는 장면, 다른 차량이 현장을 지나갈 때 피해자의 몸을 가리는 장면 등도 확인되어 시청자들 사이에서 추가적인 의혹과 논란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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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2024년 12월 26일,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화순천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발생
피해자:
벽을 따라 붙어서 걸어가고 있었으며, 가해자는 급하게 좌회전을 하며 피해자를 충격
영하의 날씨에 22분 방치, 결국 사망
가해자: 구조 안 하고 하천으로 내려가 31회차례 물(폐수)을 마시며, 119, 경찰 안부르고 가족들 호출
(블랙박스 고장났다고 주장, 경찰 : 블박에 메모리카드없었음)
(경찰 신고자는 가족)
지역주민
가해자가 사고를 낸 도로가 평소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음주단속을 피하기 위해 우회하는 경로라고 제보
사고 직후 가해자가 떠마신 물은 지역 주민들이 "쥐 사체가 떠다니는 더러운 물"이라고 증언
가해자 진술
"친줄몰랐다"
(추후 공개된 CCTV 영상에서는 사고 후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해 발로 툭툭 치는 장면, 피해자를 만진 후 손에 묻은 피를 벽에 닦는 장면, 다른 차량이 현장을 지나갈 때 피해자의 몸을 가리는 장면 등도 확인)
가해자 인터뷰발언
"나도 피해자다"
"양심에 비춰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 사비로 700만 원 주고 천도재도 지냈다"
"(피해자가) 화순 사람이었으면 피해 줬을 테니 사고가 안 났을 것이다"
"최선의 조치를 다 했다. 나태하거나 태만한 것이 없다"
경찰: 유기치사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 입건
검찰: 모두 불기소
(사망과 구조 지연 사이 인과관계 불분명)
추가정보 :
가해자 = 보건소장 출신의 4급공무원
가해자 아들 - 공무원
가해자 아내 - 특정되서 적으면 고소당할까봐 뺌
아하, 과연
검찰 불기소는 뭐임?
뭔 시1발 ㅋㅋㅋㅋㅋ
고위직공무원출신에 현직자 가족들이 지역유지면 사람 죽여도 민사소송으로 1억쯤 던져주면 끝나는구나
이미 혹시 약물이나 음주 했었어도 내용 보면 당시 현장에서 약물이나 음주검사 안했을 가능성 ㅈㄴ높으니, 똥물퍼먹고 설사 ㅈㄴ하면서 반년 지났으니 증거도 싹 날렸겠네
검찰 불기소는 뭐임?
뭔 시1발 ㅋㅋㅋㅋㅋ
아하, 과연
ㄱㅅ 수정
고위직공무원출신에 현직자 가족들이 지역유지면 사람 죽여도 민사소송으로 1억쯤 던져주면 끝나는구나
이미 혹시 약물이나 음주 했었어도 내용 보면 당시 현장에서 약물이나 음주검사 안했을 가능성 ㅈㄴ높으니, 똥물퍼먹고 설사 ㅈㄴ하면서 반년 지났으니 증거도 싹 날렸겠네
진짜 에반데 퍼니셔 마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