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지
쪽빛 노인이 사활을 걸어야 할 외곽의 고래가 삼킨 결과
엄청 약체화하고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해서 수감자 작살에 심장 뚫리고 뒈짖
제1혈귀 찐돈이 찔린 결과
진심으로 죽이기 위한 싸움은 아니었고 노쇠한 상태였지만
아무리 그래도 체급차가 심각해서 답이 없는 상대인데
강제 조율 시켜서 수감자랑 또이또이하게 만들어버림
오히려 수감자들보다 약할 거로 추정되는 가모가 찔린 결과 공렙이랑 방렙은 올려주었으나
마음 속 선인(카르릉...)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홀려서 뒤틀림화
고래도 설마 자기 내장을 리모델링해서 인테리어하는 ㅁㅊㄴ들이 뱃 속에 들어올줄은 몰랐을꺼야
1은 단순히 삼켜서 그런게 아니라 하필 에이해브랑 공명해버리면서 심장구조가 변해버림.
맨정신으로 심장 비틀리는데다가 기능부전도 왔을테니 뒤지게 고통스러웠을것
고래도 설마 자기 내장을 리모델링해서 인테리어하는 ㅁㅊㄴ들이 뱃 속에 들어올줄은 몰랐을꺼야
1은 단순히 삼켜서 그런게 아니라 하필 에이해브랑 공명해버리면서 심장구조가 변해버림.
맨정신으로 심장 비틀리는데다가 기능부전도 왔을테니 뒤지게 고통스러웠을것
고래의 경우는 그냥 가지만으로는 큰 문제 없었을 가능성도 있는데 가지가 평등하게 만든다는거 감안하면 가지 근처까지 다른 생존자들이 들어온게 영향이 있을듯..
황금가지를 사용하고 살아남은 개체가 없다는 괴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