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희대의 똥망 조별과제 '국정교과서' 의 얼굴마담으로 사용됐다가 진실을 깨닫고 기자 성추행 사건이 터져서 스스로 집필진의 자리에서 물러남 공교롭게도 이후 성추행 당했다는 기자분은 고소를 안하셨다고......
진짜 이 사진은 역대급...
표정 분석하는 프로그램으로 돌려봤더니 기쁨 99.9 % 나오더라는
그 탈출 레전드..
조별과제의 주제 자체가 개똥망이었던 과제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나는 간다 멍청이들아 ㅎㅎㅎㅎㅎㅎ
정말 역사에서 배우신 역사가이심.
배우신분의 표본
성추행 ㄴㄴ 희롱
이분이 백제약사 전문이신데요ㅋㅋㅋㅋ
백제가 왕위찬탈사례가 많아서 거기서 드르븐세력에서 빠져나오는걸 아셨다는 말이 있어욬ㅋㅋㅋ
잘있어라 병신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 지략 공부 좀 마니 하신 티가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마지막에 저 표정은 감출수가 없구려 ㅋㅋㅋ
사실 이분이 공부만 하셔서 현재 정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셨는데,
국정화 선정되었다는 소식들은 이 분의 제자분들이 난리가 났다고 함.
제자분들이 계획세워서 실행했다는 소문이...
ㅋㅋㅋㅋㅋㅋㅋ 드문 케이스죠. 승리의 후퇴.
저 표정은.. 치킨 배달이 도착했을 때, 택배 아저씨가 띵동 눌렀을 때, 그 두 가지 외에는 나오기 힘든 표정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