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미야 하루히는 뭐든 상상하면 이루어지는 개초딩 능력자다
그것을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외계인, 초능력자, 미래인이 이 개초딩련을 억제하러 찾아왔고
스즈미야 하루히가 호감을 가지고 있는 인물인 쿈을 억제기로 이용하는게 이 소설의 스토리다
스즈미야 하루히는 뭐든 상상하면 이루어지는 개초딩 능력자다
그것을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외계인, 초능력자, 미래인이 이 개초딩련을 억제하러 찾아왔고
스즈미야 하루히가 호감을 가지고 있는 인물인 쿈을 억제기로 이용하는게 이 소설의 스토리다
둘째줄에 한 문장만 더 붙이자면 "상상하면 이루어지긴 하는데 하루히 본인은 일단 일반인이라 '그런 일이 현실에서 일어날 리가 없지' 라는 생각도 갖고 있어서 현실이 막 확확 개변되는건 아니고 그 때문에 짜증을 느낀다."
어차피 1권 이후의 내용도 쿈이 이 개초딩련을 어르고 달래주는게 전부기 때문ㅋㅋ
귀찮으면 1권만 읽으면 완결이다
내가 첨본 라노베가 이거랑 사신의 발라드.... 그리고 이런거 개쩌네! 하고 본게 박살천사 도쿠롴ㅋㅋㅋ
스즈미야 1권은 진짜 라노벨의 바이블 그 잡채...
저련이 생각한건 어느사이에 개변되어 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저련의 무의식 속에는 [뭐, 이런일이 벌어질리가 없지]라는 생각 역시 존재하기에
하룻밤 사이에 벌어지는 꿈 같은 상황이 연출된다. . .
귀찮으면 1권만 읽으면 완결이다
어차피 1권 이후의 내용도 쿈이 이 개초딩련을 어르고 달래주는게 전부기 때문ㅋㅋ
스즈미야 1권은 진짜 라노벨의 바이블 그 잡채...
사실 그 때문에라도 1권만은 다시 사 볼까 싶기도 함. 1권 단권 구성으론 지금 읽어도 상당히 완성도 높은 수작이라 생각해ㅋ
오히려 1권 분량만 추려서 퀄리티 업 시킨 극장판 한번 정도는 더 나와줘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ㅎ
둘째줄에 한 문장만 더 붙이자면 "상상하면 이루어지긴 하는데 하루히 본인은 일단 일반인이라 '그런 일이 현실에서 일어날 리가 없지' 라는 생각도 갖고 있어서 현실이 막 확확 개변되는건 아니고 그 때문에 짜증을 느낀다."
딱 하루히 시야 밖에서는 온갖 재난각이 우후죽순 생기는걸 초능력자들이 일단 커버 쳐주는거 아니었나 너무 옛날에 봐서 가물가물
그 점이 복잡하고 문제인것
하루히 자체는 내심 이상한걸 영 안믿음 ㅋㅋ
내가 첨본 라노베가 이거랑 사신의 발라드.... 그리고 이런거 개쩌네! 하고 본게 박살천사 도쿠롴ㅋㅋㅋ
삐삐루삐삐루 삐삐루삐~~~
4권이 진짜 재밌다
저련이 생각한건 어느사이에 개변되어 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저련의 무의식 속에는 [뭐, 이런일이 벌어질리가 없지]라는 생각 역시 존재하기에
하룻밤 사이에 벌어지는 꿈 같은 상황이 연출된다. . .
오 끌어당김의 법칙
그리고 하루히 본인이 자신의 능력을 깨닫게
되는 순간 매우 위험해지기 때문에
그걸 막으려는 목적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