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소모전시체더미에서 고양이만한 쥐들 피하면서 하루종일 근무서야함 이건 방어 입장이고 공격입장에서는 닥돌 ㄷㄷㄷ어느쪽이던 결국에는 살아남을 확률 자체가 없네요 인권 개념이 어느정도 자리잡혀있을때라 정신적으로도 괴로웠을거같음 다들 차라리 죽는걸 바랬을지도요
기관총의 출현ㄷㄷ
그전에 칼싸움할때도 비슷했음
칼싸움은 금방 끝나지만 참호전은 수년을 저런시궁창에서ㅜ
그래서 6.25때 우리나라 미군들 평균 나이가 17세인가 그럼…. 이미 세계대전을 경험한 사람들은 지원을 안함
이때 유럽에서 안태어난게 진짜...
전쟁 일으킨 놈 따로 있고
죽는 사람 따로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