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은 안된다 이놈들아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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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시민들을 다 족쳐야된다니까. 지들이 뭐라도 된듯 알아요. 자기애에 빠진 얼간이들 주제에.
닥터 후 : ㅋㅋㅋㅋㅋㅋ 우린 다음 여자 닥터에 레즈비언 컴페니언임
이번에 여성 닥터가 등장하는 닥터후 생각하니 등골이 서늘해지는데
스타워즈는 안봐서 그저그랬는데 스타트랙은 개빡치네 진짜 ㅋㅋㅋㅋㅋ
스타트랙 원래부터 인종 다양하게 나왔는데 이걸 뿅뿅ㅋㅋㅋㅋㅋㅋㅋ
PC 족같은 암덩어리 새키들. 트럼프가 대통령될만함. 그리고 차라리 트럼프가 된게 천만다행인듯. PC가 만드는 극좌지옥이나 알트라이트가 만드는 극우지옥이나 도찐개찐이지 뭐 ㅅㅂ
스타라는 이름 들어가면 다 망하네
스타워즈
스타트렉
저스타스 리그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고 짐 어서
저스티스 리그가 선타를 끝었는데 스티로 하자
저스티스 리그
스티워즈
스티트렉
스타크래프트 2
닥터 후 : ㅋㅋㅋㅋㅋㅋ 우린 다음 여자 닥터에 레즈비언 컴페니언임
알고보니 레즈컴페니언은 동양인흑인 호모부부사이에 입양된 히스페닉계 성전환자!
레즈던 뭐던... 여자던 뭐던... 제발 재미있기를... 크흑...
갸아아앙아악!!
아냐.. 크리스마스 스페셜 보면 그래도 대충 감은 오겠지....
이쪽도 엉망된지 오래됐오 ㅋㅋ
이번에 여성 닥터가 등장하는 닥터후 생각하니 등골이 서늘해지는데
여성운동의 역사만 골라서 되짚어 시간여행하고
잔다르크 겉바속촉 해질 때 타디스에서 질질 짜고 그럴 듯
뻔하지 뻔해
이미 전 시즌에 컴페니언이 지 레즈비언이라고 말하는게
2화마다 계속 나와서 예정된 수순임
적어도 그 컴페니언의 최후가 엄청나게 충격적인전개라서 별불만 없었는데 진짜 갑자기 불안해지네 씨바
스타트랙 쌍제이판 영화들은 다 거르고 일단 그냥 재밌음..
차라리 갤럭시 퀘스트가 더 명작이겠군
이거 한 5화까지 봤나?
진짜 쓰레기다...
포자 드라이브의 황당함
등장인물들은 하나같이 발암물질
매화마다 나오는 엿같은 클링온어
콰파!
난 3화까지 보고 포기.. 핵노잼
깨시민들을 다 족쳐야된다니까. 지들이 뭐라도 된듯 알아요. 자기애에 빠진 얼간이들 주제에.
자기애에 빠진 얼간이라니 귀에 잘 달라붙는 비유네
스타워즈는 안봐서 그저그랬는데 스타트랙은 개빡치네 진짜 ㅋㅋㅋㅋㅋ
스타트랙 원래부터 인종 다양하게 나왔는데 이걸 뿅뿅ㅋㅋㅋㅋㅋㅋㅋ
PC 족같은 암덩어리 새키들. 트럼프가 대통령될만함. 그리고 차라리 트럼프가 된게 천만다행인듯. PC가 만드는 극좌지옥이나 알트라이트가 만드는 극우지옥이나 도찐개찐이지 뭐 ㅅㅂ
힐러리도 꼴페미 중의 꼴패미라서, 힐러리가 대통령 됐으면 어땠을지 궁금하긴 하다.
스타트렉도 원래 다양성 중시하는 작품 아니었음? 굳이 PC를 묻힐 필요가 있었나 ㅋㅋㅋ
NCIS 스타플릿 ㅋㅋ
아야 뿅뿅 스타트랙은 안된다 이놈들아 안되
안된다고오오오
PC를 죽이면 세상이 밝아질게 확실하다.
.
어그로 수집용인가?
디스커버리 1화보고 티비 뽑아서 창밖으로 던지고 싶었다.
2화보고 암이 암걸려서 건강해졌습니다 할렐루야!
이것들은 게임 만화 영화 소설 드라마 모든곳에 있네
로튼이 토마토와 팝콘이 각각 평론가/유저 점수로 분할되는 구조야?
ㅇㅇ 왼쪽이 평론가들 점수고 오른쪽이 관객, 즉 일반 네티즌들임
ㅇㅇ
토마토는 비평가 평점 팝콘은 관객 평점
서양 여러 영화제의 심사위원들도 저 ㅈㄹ났지.
동성애, 인종, 소수민족, 여성 등을 진지하게 다룬 영화이기만 하면 호평받고 수상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짐
그건 좀 너무 나간 생각인 것 같은데. 민감한 이슈를 다루는 것만으로 가산점을 받는 경향이 있기야 있지만, 지금까지 큼지막한 영화제에서 상을 수상 받은 작품 중 단순히 이런 이슈를 다뤘단 이유만으로 수상한 작품들이 있던가? 엄연히 그런 이슈들을 다루면서 기타 영화적 요소도 훌륭하니 상을 받은 거지.
그리고 어떤 민감한 이슈들을 '진지하게' 다룰 수 있으면, 그건 분명히 플러스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가능성이 크게 높아짐'
내가 언제 그 이유만으로 무조건 수상한다고 그랬냐?
그쪽 같이 혼자 주화입마해서 허수아비 때리며 태클 걸려는 인간 또 나올줄 알고 미리 안전장치 해놨으니까 좀 제대로 살펴보고 달려들지 그래? 사실은 그쪽 취향이 소수자 옹호 장르라서 그런 작품들이 주목 받는 작금의 현상이 좋다고 말하고 싶은 거라면 아예 따로 댓글을 파고 자기 사상 전파하든가... 혼자서 주저리 주저리 길게 쓰려니 구차해 보이고 호응이든 반발이든 해줄 토론 상대방이 필요해서 여기에 대댓글 단 거임?
pc충 인종청소가 시급하다
평론가 = 파워블로거
스타트렉은 이미 예전부터 흔히 말하는 예전의 PC 정의에 부합하던 작품(유색인종이 전문직으로 등장하고 흑백인종 키스신이 TV에서 처음으로 등장)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사례)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뿅뿅들이 난입하면서 이상해졌다라고 보면 되는 건가.
사상은 전혀다른데 어쌔서 수꼴과 pc충은 이렇게 판박이지 신기하다.
극과 극은 통함
근데 신기한게 극과극이라도 통하는 면이 있는데 이둘은 도저히 통할만한게 없어보여서 더욱 신기함 무엇이 이둘을 동급의 저능아로 만드는지 아직도 의문
극단적인 사람들은 자기네 이상을 관철시키기 위해서라면 뭔 짓이라도 함. 그래서 그 행동들이 비슷하게 보이는 거지
제 이론은 그냥 인성과 지능이 낮은 사람이 진로를 어디로 택하느냐의 차이가 아닐까 싶음
이러니 평론가들도 갈수록 믿음이..
예전부터 못믿을 인간들인데 최근에 빵빵 터지는 느낌
근데 스타트렉은 아직 나은게 다음 영화를 쿠엔틴 타란티노가 성인 등급으로 만들 예정.
개인적으로 영화나 기타 영상매체에서 소수자의 이슈를 진지하게 조명하는 건 분명 필요한 일이고, 또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함. 실제 인간의 삶이라는 게 그렇게 돌아가고 있으니까.
다만 그런 이슈를 제시한다고 한다면 관객들 입장에서 볼 때 충분히 설득력 있게, 어거지가 아니게 제시할 필요가 있고, 또 괜히 교조주의에 입각해서 '무지몽매한 관객들을 우리가 가르치겠다'하는 태도를 보이면 안됨. 그건 그냥 매체를 자기 선전수단으로 활용하는 것 뿐이고(뭐 그게 영상매체의 진정한 가치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들은 관객들의 호응을 얻기 힘듦.
아쉬운 점은 독선적인 태도로 '우리들이 기대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것만'을 강요하는 태도임. 그래, 정치적 올바름 좋은데, 꼭 그걸 지키는 영상매체들만 존재해서 되는 건 아니잖아. 전형적인 사회의 편견적 클리셰를 깨부수겠다고 내세웠던 것들이 이젠 또 하나의 편견적 클리셰가 되버림.
흠
평론가새1끼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트위터 동지들을
위해 주기적으로 전복을 빨아먹지 않으면 큰일나는줄 아는 놈들이라 그럼
아오 유튭 플레이 눌렀어
왠지 진느낌...
개인적으론 pc충들이 주장하는 바는 공감함 그러나 그게 정중한 주장이나 권유 수준에서 끝나야지 남들에게 억지로 강요를 하게 되는 순간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