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백종원이게 원고청탁 받아서 백종원 프렌차이즈 엄청 먹었다 함
그 당시에 본인이 먹어봤을때 맛있었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그 가격 틀에서 맛있다고 느낀거였다고 함.
그리고 당시 본인 칼럼에 백종원 같이 맛을 아는 쉐프가 가격과 식종 불문하고 많아져애 한다고 썼다 함.
그런데 2025년 논란 터진 이후 다시 논현역 사거리 영동시장 백종원 타운 가보니
자기가 그때 당시 먹어본 음식 브랜드 35%가 없어졌다 함.
그도 그럴것이 백종원 요리는 설탕과 조미료로 절묘하게 설계했기 때문에
신선한 재료의 맛이나 맛내기 핵심 전략이 부족했다고 씀
딱 여기까지 보니 어처구니 없더라
정작 10년전엔 그 가격 내에선 맛있는 편이라고 해놓고 이제와서 설탕이랑 조미료 조합이라 어차피 사라질 거였다?
이게 말이 좋아 원고 청탁이지 당시엔 돈 받고 광고글 써주니까 맛있다고 써준거고 백종원을 쉐프니 많아져야하니 칭찬했다가
요즘 백종원 논란이고 계속 파묘 나오니 본인 칼럼도 파묘될까봐 핑계거리 쓰는거처럼 보이더라
어처구니 없네
“상부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