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오랜만이에요. 선생님!
자! 가볼까요!!
저만 믿고 따라오세요!
백귀야행행 버스를 타며
여기가 백귀야행 학원이군요!
유메 실장 기원용으로 그립니다.
그리면서 약간 텀이 있었는데 한꺼번에 올려봅니다.
픽시브(팔로우 부탁!): https://www.pixiv.net/users/29259712
X: https://twitter.com/1q2w3e6r
헤헤, 오랜만이에요. 선생님!
자! 가볼까요!!
저만 믿고 따라오세요!
백귀야행행 버스를 타며
여기가 백귀야행 학원이군요!
유메 실장 기원용으로 그립니다.
그리면서 약간 텀이 있었는데 한꺼번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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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함을 목걸이로 걸고 다니면 되잖-
헉
"-라고 하는데요? 데쟝님?"
"흠... 섭종까지 팬아트를 그릴 유저가 생겼군."
저러고 이제 호텔에서 같이 1월 1일에 법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어른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