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다고? 왜?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잖아?' ※실제론 마리 앙투아네트는 이런 말 한 적도 없고, 손수 빈민구제에 나서는등 당시 왕족치고는 백성들 삶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런말 한적은 없으나 반대파가 시민 선동용으론 써먹은 슬로건이라곤 했으니 이러나 저러나 사람 ㅈ같이 긁는 말임은 분명함ㅋㅋㅋㅋ
마리 앙투아네트는 가슴이 컸어
하지만 결과는 안좋았다
왜 선동당해? ㅋㅋㅋ 똑똑하면 되잖아? ㅋ
끝내주게컸어
저냥반 정적 많아서 저런 구라핑까지 당하면서 온 사방에서 공격당했다는데 뭔짓을 했기에 그런거지.
하지만 결과는 안좋았다
부부 둘 다 평범한 왕족 수준이었으니 시대의 흐름에 거스르기에는...
선대왕이 전쟁한다고 왕권 품위 세운다고 돈 오지게 썼고
루이16세는 이후 상황 감당하기에는
너무 유약했음
이런말 한적은 없으나 반대파가 시민 선동용으론 써먹은 슬로건이라곤 했으니 이러나 저러나 사람 ㅈ같이 긁는 말임은 분명함ㅋㅋㅋㅋ
왜 선동당해? ㅋㅋㅋ 똑똑하면 되잖아? ㅋ
마리 앙투아네트는 가슴이 컸어
끝내주게컸어
100이 넘었다지
C컵이였다고 하던데 색이라던가 모양이 끝내줬다던가
방자함에 찌든것들 화법은
그밥에 그나물이 되고말지
저냥반 정적 많아서 저런 구라핑까지 당하면서 온 사방에서 공격당했다는데 뭔짓을 했기에 그런거지.
왕권 유지할려고 외국 군대 끌고오려함
1.프랑스랑 원수지간인 오스트리아 공주임
2.왕이랑같이 외국으로 런치려고햇음
느낌적으로 얘기하면 김주애가 한국 대통령한테 시집온거임
그치만 외국 군대 끌고오려고 한 매국노자나..
윤성빈이 그정도로 막나가진 않았어
근데 그 당시 유럽 국가관이 딱 그정도긴 했을 걸.
국가 자체보다는 가문에 더 중점을 둔
외국이라니
친정이다
공감능력없는 사람이 쓰는 화법이라 현실에서도 종종 보임
쌀이 비싸?
후원을 받으면 되잖아
줏어들은 정보로는 그냥 세상물정 잘 모르는 귀족에 더 가까울 뿐이었다던가.
처형당하는 순간까지도 집행자한테까지 예의바르게 대했다는거 같은데.
왕비가 몰라도 너무 모르면 그것도 문제라서
세상물정을 모르는데다가 (너무어린나이에 권력의 중추에올라감)
도움될사람을 가까이 안두고
도움이 안되는 사람을 가까이둬서 빠르게 몰락함
루이 16세 부부는 그 이전 왕족 부부들에 비해서
엄청 검소하게 생활한 편이라고 하던데
이것도 사실인가?
ㅇㅇ 정확히 말하자믄 전대 왕이 너무 사치스러워서 재정도 쪼달렸고 부부 둘다 사치스러운 성격은 아니었다고 함
정확하겐 근친상간 계열로 고발당한거라고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