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이 말하는 이 부부에 대한 설명
- 아내의 수익은 200만원
- 남편은 반쯤 알코올 중독임.
- 남편은 한달에 '적어도 60만원'을 술값에 씀
- 남편은 일도 안 함
- 심지어 한달에 200만원을 술값에 쓴 일도 있음.
- 맨날 하루종일 술주정 부림.
이렇다는데, 그 부부가 사는 환경을 보면...
- 적어도 방 2개에 부억 거실 다 있는 아파트에서 살고 있음.
- 거실에 남편용, 부인용 컴퓨터를 두고 책상까지 다 있음.
- 남편용 컴퓨터는 듀얼 모니터 사용.
- 모니터 옆에 노트북 2대 있음.
- 둘다 의자 게이밍 의자
- 모니터 모두 검붉 컨셉의 게이밍 모니터
- 모니터 크기도 큼
-솔직히 남편 책상 제대로 치워놓고 사진 찍어 유게에 올리면
"나 빼고 부자웹" 댓글 달릴 급임.
이 둘을 매치해 보면 말이 안된다는 걸 알 수 있음.
한달 수익 200 중 60을 술값에 쓰면 140이 남는데,
방 2개에 거실, 부억까지 있는 아파트 월세 및 관리비를 빼면 몇십도 안 남음.
거기에 식사비, 교통비, 컴퓨터 인터넷 비용, 기타 등등 다 빼고 나면......
'컴퓨터 살 값이 나올 수가 없음'
심지어 그렇게 컴퓨터에 투자할 정도에 부부가 서로 가깝게 컴퓨터를 배치해 놓은 걸 보면,
적어도 부부의 취미는 인터넷 아니면 컴퓨터 게임일 가능성이 높음
하지만 그 이혼 프로에서는 아무튼 남자는 주정뱅이고,
수익은 200뿐이고,
아주 그냥 '폭싹 속았수다'에서 여주 새아버지랑 같은 꼴을 만들어 놓았음.
진짜 생각하면 할 수록 웃기네 ㅋㅋㅋㅋㅋ
저런거찍다 참여자 자살한 사건 있지 않았나?? 그분 아내분 말 들어보면 방송용으로 좀 조작 한다던데. Msg 처진 상황 아닐까??
어느 이혼 프로그램에선 멀쩡히 잘 사는 부부 유튜버한테 문제 있는 부부 컨셉으로 출연해달라고 했다던데
아예 없는거 소설도 쓰는걸
허
충분히 주작 가능성이 있음. 돈받고 연기하는
허
저런거찍다 참여자 자살한 사건 있지 않았나?? 그분 아내분 말 들어보면 방송용으로 좀 조작 한다던데. Msg 처진 상황 아닐까??
충분히 주작 가능성이 있음. 돈받고 연기하는
아예 없는거 소설도 쓰는걸
어느 이혼 프로그램에선 멀쩡히 잘 사는 부부 유튜버한테 문제 있는 부부 컨셉으로 출연해달라고 했다던데
ㅇㅇ 그런거 많음
방송은 사기에요 사기
대본도 있긴하겠는데
컴퓨터 노트북 정도야 이미 있던거 결혼하고 들고왔거나 장기할부가 안돼는건아니니까
출연료 2천만원 값으로 시청률은 뽑으려고 하니깐 추가요소를 삽입하나본데
그런데 패널로 나오는 연예인들은 양심 안 찔리나? 상담역으로 나오는 전문가들도 싸구려 주작에 호응해주는 거 보면 사악하다는 생각이 듦
이혼 관련 방송 나가던 시즌에 해당 커플이 유튜브로 사이 좋게 잘 사는거 올리는거 보고 그냥 조작이구나 했음.
저기 출연료가 상당히 쌔다 들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