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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와 고객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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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 : 취미니까 좀 못해도 됨
전공생 : 너 이걸로 밥발어먹고 살아야해
복싱합니다. 코치님이 나데나데해주십니다. 옆에 중학생 선수하려는 연습생한텐 오지게 무섭습니다. 저는 진실 말고 무조건 칭찬이 죠습니다.
칭찬은 고객을 춤추게 한다.
제자는 이거로 먹고 살려고 온 놈이니 제대로 가르쳐줘야 하고, 고객은 다른 일 하다 숨 좀 돌리려 온거니 자존검 채워주는게 우선이고 ㅎㅎ
사실 취미생들이 이걸로 벌어먹고 살거 아니니까 잘하고 있다는게 틀린 말은 아님
선생님이 하시는 복싱 : 살기 위한 몸부림, 체육관까지 나와서 운동하는게 대견스러움
중학생이 하는 복싱 : 앞으로 선수가 될지 모르는 꿈나무, 이상한 버릇 없이 올곧은 선수가 되야함
칭찬은 고객이 돈내게 한다.
칭찬은 고객을 춤추게 한다.
칭찬은 고객이 돈내게 한다.
취미생 : 취미니까 좀 못해도 됨
전공생 : 너 이걸로 밥발어먹고 살아야해
복싱합니다. 코치님이 나데나데해주십니다. 옆에 중학생 선수하려는 연습생한텐 오지게 무섭습니다. 저는 진실 말고 무조건 칭찬이 죠습니다.
선생님이 하시는 복싱 : 살기 위한 몸부림, 체육관까지 나와서 운동하는게 대견스러움
중학생이 하는 복싱 : 앞으로 선수가 될지 모르는 꿈나무, 이상한 버릇 없이 올곧은 선수가 되야함
연습생은 링에서 뚜들겨 패드라 ㅋㅋㅋㅋㅋㅋㅋ
제자는 이거로 먹고 살려고 온 놈이니 제대로 가르쳐줘야 하고, 고객은 다른 일 하다 숨 좀 돌리려 온거니 자존검 채워주는게 우선이고 ㅎㅎ
사실 취미생들이 이걸로 벌어먹고 살거 아니니까 잘하고 있다는게 틀린 말은 아님
밥은 중요사항이다
취미생은 진짜로 이걸로 힐링 해야하는데
선생님이 킬링 하면 안나오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