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의미없는 후렴구였던
이 목숨, 아이어를 위하여! 가 드디어 본래의 의미로 사용할 수 있게됨
죄수번호-41510194902025/05/31 09:15
저거 만들던 시기엔 오히려 프로토스가 지나치게 많은 행성을 개척하고 세력이 불어나고 있어서
지나친 확장을 걱정해서 만든거임
산악회장 마속2025/05/31 09:14
아몬:와 좀비pc가 복사됨
쓸애기2025/05/31 09:14
그렇습니다. 고도로 문명화된 과학기술을 지녔던 외계인들도
<낭만> 앞에서는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뭐 니들은 참을거야? 나같아도 들어간다!
갓지기2025/05/31 09:09
나도!!! 나도!!!!! 나도!!!!!!
Kaltzkalintz2025/05/31 09:11
프로토스가 아니라 무효
옥타비아♬2025/05/31 09:10
동면하고 일어나니 내가 이 우주의 마지막 희망의 전사였던 것에 대하여
갓지기2025/05/31 09:11
크아아악 신경삭 딱딱해진다아앗!!!!
해피타임ver.22025/05/31 09:12
맨날 의미없는 후렴구였던
이 목숨, 아이어를 위하여! 가 드디어 본래의 의미로 사용할 수 있게됨
익명-jkwNDAz2025/05/31 09:16
신경삭(삭발)
hare.guu2025/05/31 09:17
광전사들 : 끼요오옷!!!!
광전사지만 진짜 미치지는 않았지만 광전사는 맞는그들
[122일환]真-인환2025/05/31 09:11
차라리 저거 만들 돈으로 다른 행성에 프로토스 인원들 보내서 인구 수 늘리면 안됨?
산악회장 마속2025/05/31 09:14
아몬:와 좀비pc가 복사됨
지구별외계인2025/05/31 09:14
그거 다 해보고 남아서 한게 저거
죄수번호-41510194902025/05/31 09:15
저거 만들던 시기엔 오히려 프로토스가 지나치게 많은 행성을 개척하고 세력이 불어나고 있어서
지나친 확장을 걱정해서 만든거임
뷰캐넌2025/05/31 09:15
저 때 프로토스는 최전성기 시절이라서 대함선 만들 계획을 세울 정도로 여유가 있었음
키보드 요정2025/05/31 09:16
저거 만들기도 전에 이미 식민지 만들기로 하는 중이었음.
저 색히들은 그 와중에 저걸 3대나 만든거임.
백마탄아섰으왕자2025/05/31 09:16
토스 과학력도 어마 무시해서 성간을 돌아다니는정도인데
그런 토스의 위기상황이면 우주 멀리 보내서 인구수 늘려서
종족 멸망만큼은 막는다는게 별 소용도 없을거고,
프로토스 종족 기질상 0% 확률이라도 당당하게 최후의 순간까지 결사항전을 하고 말지
우주 구석탱이에 숨어서 연명하는건 바라지도 않을걸
쓸애기2025/05/31 09:14
그렇습니다. 고도로 문명화된 과학기술을 지녔던 외계인들도
<낭만> 앞에서는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뭐 니들은 참을거야? 나같아도 들어간다!
ToughZealot2025/05/31 09:14
프로스트?
지구별외계인2025/05/31 09:16
고침.
난니들이두렵다2025/05/31 09:15
"그래 만들자"
'휴 다행이다'
"근데 몇 개?"
"예?"
H.Barca2025/05/31 09:15
서리?
죠나단☆죠스타2025/05/31 09:16
문제는 저 뒤로 젤나가의 후손 타이틀이랑 구원자 타이틀은 왠 환타맛 저그년에게 뺏기고 종족들은 칼라도 잃어버려서 종족단위로 흑화 직전임.
심지어 젤나가 정수도 저그에게 넘어감.
영광에 목숨건 애들인 만큼 영관이고 뭐고 남은게 없으니까 애들이 맛가기 시작함.
동면하고 일어나니 내가 이 우주의 마지막 희망의 전사였던 것에 대하여
프로토스가 아니라 무효
그거 다 해보고 남아서 한게 저거
맨날 의미없는 후렴구였던
이 목숨, 아이어를 위하여! 가 드디어 본래의 의미로 사용할 수 있게됨
저거 만들던 시기엔 오히려 프로토스가 지나치게 많은 행성을 개척하고 세력이 불어나고 있어서
지나친 확장을 걱정해서 만든거임
아몬:와 좀비pc가 복사됨
그렇습니다. 고도로 문명화된 과학기술을 지녔던 외계인들도
<낭만> 앞에서는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뭐 니들은 참을거야? 나같아도 들어간다!
나도!!! 나도!!!!! 나도!!!!!!
프로토스가 아니라 무효
동면하고 일어나니 내가 이 우주의 마지막 희망의 전사였던 것에 대하여
크아아악 신경삭 딱딱해진다아앗!!!!
맨날 의미없는 후렴구였던
이 목숨, 아이어를 위하여! 가 드디어 본래의 의미로 사용할 수 있게됨
신경삭(삭발)
광전사들 : 끼요오옷!!!!
광전사지만 진짜 미치지는 않았지만 광전사는 맞는그들
차라리 저거 만들 돈으로 다른 행성에 프로토스 인원들 보내서 인구 수 늘리면 안됨?
아몬:와 좀비pc가 복사됨
그거 다 해보고 남아서 한게 저거
저거 만들던 시기엔 오히려 프로토스가 지나치게 많은 행성을 개척하고 세력이 불어나고 있어서
지나친 확장을 걱정해서 만든거임
저 때 프로토스는 최전성기 시절이라서 대함선 만들 계획을 세울 정도로 여유가 있었음
저거 만들기도 전에 이미 식민지 만들기로 하는 중이었음.
저 색히들은 그 와중에 저걸 3대나 만든거임.
토스 과학력도 어마 무시해서 성간을 돌아다니는정도인데
그런 토스의 위기상황이면 우주 멀리 보내서 인구수 늘려서
종족 멸망만큼은 막는다는게 별 소용도 없을거고,
프로토스 종족 기질상 0% 확률이라도 당당하게 최후의 순간까지 결사항전을 하고 말지
우주 구석탱이에 숨어서 연명하는건 바라지도 않을걸
그렇습니다. 고도로 문명화된 과학기술을 지녔던 외계인들도
<낭만> 앞에서는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뭐 니들은 참을거야? 나같아도 들어간다!
프로스트?
고침.
"그래 만들자"
'휴 다행이다'
"근데 몇 개?"
"예?"
서리?
문제는 저 뒤로 젤나가의 후손 타이틀이랑 구원자 타이틀은 왠 환타맛 저그년에게 뺏기고 종족들은 칼라도 잃어버려서 종족단위로 흑화 직전임.
심지어 젤나가 정수도 저그에게 넘어감.
영광에 목숨건 애들인 만큼 영관이고 뭐고 남은게 없으니까 애들이 맛가기 시작함.
아드레날린 과다분비로 몇명 죽었을거다 분명
70키로 하늘을 떠다니는 함선이면
수원에서 의정부까지 하늘을 덮는 크기인가?? ㄷㄷ
프로토스의 보루가 아닌 세계의 보루가 되서 미쳐 날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