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장르나 커플링으로 책내서 파는중에
육성으로 헐ㅋㅋ 에엣ㅋ 야바ㅋㅋ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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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작가가 제정신으로 돌아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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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비웃고 지나간 일행이 한 20분 정도 있다가 각자 다급한 표정으로 시간차를 두고 호다닥 다가와서 얼굴을 붉힌채로 회지를 사가는걸 목격하면 바로 수치심에서 도파민으로 바뀌는거임
하지만 수요는 분명히 있다.
시무라로 2억땡겼다는 이야기 듣고는 진짜 세상은 무섭구나 라고 느낌
진짜 대놓고 스캇물 같은거 홍보하던 셔클 아직도 기억나네..
똥싸고 잇는 장면을 그냥 지들 셔클 간판으로 쓰는거 보고
이게 코믹인가 싶으면서도 많이 역겨웠다.
(라는 내용의 짤을 트위터에 올렸다)
저렇게 비웃고 지나간 일행이 한 20분 정도 있다가 각자 다급한 표정으로 시간차를 두고 호다닥 다가와서 얼굴을 붉힌채로 회지를 사가는걸 목격하면 바로 수치심에서 도파민으로 바뀌는거임
(라는 내용의 짤을 트위터에 올렸다)
엣.. 야바(=와 나만 파는줄알았는데 아니었어!!)
진짜 대놓고 스캇물 같은거 홍보하던 셔클 아직도 기억나네..
똥싸고 잇는 장면을 그냥 지들 셔클 간판으로 쓰는거 보고
이게 코믹인가 싶으면서도 많이 역겨웠다.
코믹이 아니라 코미케다 이제 기억나네 ㅋㅋ
즉매회에 온주제에 거리를 두지말란말이다 ㅡㅡ
하지만 수요는 분명히 있다.
시무라로 2억땡겼다는 이야기 듣고는 진짜 세상은 무섭구나 라고 느낌
이딴걸 누가봐 했는데
생각보다 수요가 있던 '너 쌓여있잖아'
저런거 면전에서 받으면 만감이 교차함
아니 니네가 파는 커플링도 공식 아니거든?!!?!!
얼마나 야바이한 장르길래?
코미케에서 ㅁㅊㄴ이라고 한국말로 욕한놈.... 잊지 않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