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잘 아는 사람 기준, 꽤 재미 있고, 할것도 많고 엘든링을 다른식으로 즐길수 있게 해줌.
그런데 금방 거의 대부분의 변수가 사라짐.
엘든링을 모르는 사람 기준, 존나 바쁘기만 하고, 내가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겟고, 엘든링이 이딴 게임인가 생각하게 해줌.
익숙해지면 재미있어지지만, 그때 까지 버틸수가 없음.
개인적으로 엘밤통은 시즌제와 개발 방향을 공개하면서 pvp적인 요소를 넣은 데바데 같은 느낌으로 개발/운영했어야 했다고 봄.
솔직히 되게 재미있음 ㅋ 그런데 금방 재미없어 질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계속 밀려옴.
ps. 그리고 엘든링에서 쓰던 에셋 그대로 전부 다 때려박았는데 5만원은 비싸다고 생각함 ㅋ
간단히 즐기기는 무겁고 무겁게 즐기기에는 가벼운
간단히 즐기기는 무겁고 무겁게 즐기기에는 가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