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 푸틴 까는 책을 프랑스에서 출판함 저 책 내용은 푸틴 독재와 러시아 사회가 왜 이렇게 변했는지에 대한 고찰하고 비판한다고 함 그리고 저 소설은 아직 프랑스어 밖에 없어서 프랑스어 잘하는 유게이라면 찾아봐도 됨
저 양반이 러시아어는 모국어니 당연히 잘하고 이스라엘에서 대학나오고 프랑스에서 기자생활 해서 3~4개 국어 한다고 하던가? ㅋㅋ
메트로 2033 소설 처음 읽고 결말부분에서 "와..시x"를 느끼게해주고 그 필력도 엄청나서 세계관에 흠뻑빠졌음.
메트로 시리즈 딱 푸틴이 싫어할만하긴해 ㅋㅋ
암살당할까 걱정이다…
국내 출판사에서 연락 안된다고 하더니 프랑스 가있었나
진짜 엄청 빠졌던 시리즈
소설과 게임 차이 제일 큰거는 아르티움 살육머신아닌게 소설 처음볼때 충격 ㅋㅋ
저 양반이 러시아어는 모국어니 당연히 잘하고 이스라엘에서 대학나오고 프랑스에서 기자생활 해서 3~4개 국어 한다고 하던가? ㅋㅋ
메트로 2033 소설 처음 읽고 결말부분에서 "와..시x"를 느끼게해주고 그 필력도 엄청나서 세계관에 흠뻑빠졌음.
진짜 엄청 빠졌던 시리즈
소설과 게임 차이 제일 큰거는 아르티움 살육머신아닌게 소설 처음볼때 충격 ㅋㅋ
소설 읽으면서도 감탄이 절로나옴
메트로 시리즈 딱 푸틴이 싫어할만하긴해 ㅋㅋ
암살당할까 걱정이다…
국내 출판사에서 연락 안된다고 하더니 프랑스 가있었나
2035 정발 됬나?
게임이랑 원작은 느낌이 좀 많이달라서 놀랐음
원작은 진짜 러시아풍이더라
시민들을 착취하는 정부와 착취당하는것조차 모르는 시민들, 계몽시키려 시도하나 오히려 거부당하고 쫓겨나는 주인공
엑소더스는 개 희망찼는데.....?
그래서 오히려 엑소더스 전개를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더라
근데 우러 전쟁 터지고 나서 러시아 현실을 생각해보면 메트로 2035가 그렇게 끝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음
메트로 시리즈 진짜 장난아님..
소설인데 지하 어두운곳에 갇힌 갑갑한 느낌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