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발 영감탱이. 또 그렇게 말하고서 가르마 녀석이랑 같이 술 마시러 간 게냐. 이세리나 올케도 맘고생이 많단 말이지... 마음 같아선 당장 잡아서 끌고 오고 싶지만 일단 집에 들어 오면 두고 보지."
"보.. 보인다... 내게도 미래가 보여! 할멈이 나에게 엄청 화났다는 게...!"
"캐스발 영감탱이. 또 그렇게 말하고서 가르마 녀석이랑 같이 술 마시러 간 게냐. 이세리나 올케도 맘고생이 많단 말이지... 마음 같아선 당장 잡아서 끌고 오고 싶지만 일단 집에 들어 오면 두고 보지."
"보.. 보인다... 내게도 미래가 보여! 할멈이 나에게 엄청 화났다는 게...!"
가르마 "허허, 늙은 혜성도 이제 끝났군"
"영감, 캐스벌 영감! 또 잠꼬대 하네. 귀여워...! 내가 그렇게 무서웠슈? 미안해... 오늘은 친구들과 같이 놀다와요. 여기 카드 갖고가슈... 내가 더 오래 살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영감 눈에 눈물 맺히지는 않을께여... -키시리아-"
가르마 "허허, 늙은 혜성도 이제 끝났군"
"영감, 캐스벌 영감! 또 잠꼬대 하네. 귀여워...! 내가 그렇게 무서웠슈? 미안해... 오늘은 친구들과 같이 놀다와요. 여기 카드 갖고가슈... 내가 더 오래 살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영감 눈에 눈물 맺히지는 않을께여... -키시리아-"
라라아!!!!!!
환상을 보여주지 말아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