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헨 꼬마들과 노는 모습
콜헨의 주민들
콜헨 캠프파이어 앞에서 사람들 떠드는 소리에 고개를 까딱까딱하는 딸래미
던바튼 동쪽 성곽
던바튼 종탑
티르코네일 전경
비가 내려서 나무 그늘아래로 피신시킨 모습.
하루 종일 낚시시키다가 옆에 앉혀서 한 컷
얼음협곡에서 심층구멍 돌리고나서 경치 구경시키기
시드 스넷타에 사진찍고 싶게 생긴 작은 얼음폭포 앞에서
상급 통나무를 캐러오는 두갈드 아일
옹기종기 앉아서 모닥불을 구경하게끔 구성된 장소지만 사람들은 나무를 캐기 바쁘다.
그래도 분위기는 좋은 곳이라 사진으로 남겨두기. 마치 뒷모습이 여름방학의 마지막날을 보내는 아이같다.
새로 산 비싼 악기들려주고 연주시키기. 이쁘면 됐다, 이쁘면..
크리스텔 치우고 수녀행세하는 못 된 기지배.
20년 전 처럼 판타지라이프를 나름 잘 만끽하고있다.
불편함도 20년 전 같아서 살짝 짜증나긴하는데 지들이 먹고 살려면 알아서 고치겠지...
던바튼의 화이트 서큐버스
바가지머리에 수녀라니..
나의 어머니가 될 여자구나
항상 감사히 쓰고 있습니다 아내창조자님
스샷 진짜 잘 찍네!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