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m) 새삼 데브식 공지가 나크 같은 점

꼼꼼히 읽고 따질 수록 X 같다.

그렇다고 공지만 대충인가?

아니다.

인겜  설명도 대충이다.

바로 증명 되는게 받피증과 각종 디법류의 적용과 수치 등을 유저가 실험해도 제대로 알기어려울 정도라는 거.

텍스트만 개판인가?

아니다.

UI UX는 20년전 구조보다 개판이다.

텍스트 UI UX만 망가졌나?

아니다.

크리티컬 버그를 냅뒀다가 밍기적하고 고치는 애들이다.

텍스트 UI UX 운영만 한숨나오나?

아니다.

그나마 장점인 의류나 악기 등에도 찐빠가 가득하고 마감 마저 부족하다.

그..기타 등등만 빡치나?

아니다.

존나 비싸게 모든 걸 다 팔아쳐먹는다.

어...그거 그거 등등과 가격만 열받으세요?

아니다.

인겜 모든 구조에 휘발을 쳐넣어서 과금한 것들이 다 뽀개지고 무과금 되는 게 일상이다.

어..그

닥쳐 X발.

이 X끼들은 

0/1 1/1 조차 인겜 내에서 통일을 못해놓고 냈다가

유저들이 빡쳐하니까 나중에야 고쳤다.

아직도 하루 두번 강제하는 결계는 또 어떻고?

이게 첨에 3시간 마다이다가 1시간 마다로 여유가 생겨서 그나마 그나마 그나마 x바 냅두는 거지

아직도 2번을 꼬박꼬박 쳐가라고 하는 게임 구조 대체 뭔데? 쌍팔년도냐?

읽으라고?

뭘?

ㅈ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