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을 그리고 눈동자를 점찍는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하는 데에 있어서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완성하는 것을 의미하는 고사성어이다. 아멜리아의 점이야 말로 화룡점정에 걸맞는 예술이라고 볼수있다
보지에 점이 있어요!
그 점에 담긴 철학이 느껴지나요?
보지에 점이 있어요!
그 점에 담긴 철학이 느껴지나요?
한번만... 제발 한번만......
밉상이던 아멜리아가 한방에 호감이 되었는데 이정도면 철학이 있는거 같아요!
변태팀에 아트가 많이 있네요...
주초위왕이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