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가 고로에게 엠블럼을 합성하여 첫 전설 엠블럼 광폭함+을 먹었을 때
그저 기뻣다
쀼케가 고로에게 엠블럼을 합성하여 엠블럼을 합성하고 광폭함+을 또 얻었을 때
레이드에선 무용론이 돌아 아쉬움이 들었다
부케의 엠블럼을 그러모아 재연소 촉매 두번째 기회로 성공하고 또 다시 광폭함+가 나왔을 때
사람이 광폭해지기 시작했다
쀼케가 어비스에서 전설 엠블럼 굳건함+ 먹었을 때
장난은 그만치고 다른 룬도 나오라고 빌었다
고로에게 방어구룬을 받아먹은 본케가 마침내 엠블럼 전설룬 합성에 성공했다
광폭함+
쀼부케가 있었다
왠지 모르게 낮은 등급의 엠블럼 합성이 미끄러져 고로퀘가 조금씩 밀리던
기대를 하기엔 지난날의 결과가 너무나도 선명했지만
그래도 기대를 하게 되었다
별건 바라지 않는다고
굳광+만은 말아다오 하지만 결국 다들 바라는건 그것이 아니였을까
'현란함'
아아... 드디어 굳광단을 벗어나는구나
내 본케 격투가여
현란 격투가단에 온 걸 환영한다 아쎄이
현란 격투가단에 온 걸 환영한다 아쎄이
나도... 달라고 ㅠㅠ
무기 뭐끼고함?
진짜 자기직업에 제일 필요없는거 준다는 미신을 믿기에...실수로 석궁끼고 고로해서 굳 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