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마다 매니저인 이즈츠와 함께하는 폴카의 전설 포루덴
이번화는 매니저 생일기념 패션쇼인데
4번째 의상에서 누군가에게 코디를 받았다
(아, 안돼!)
그것은 패션감각이 특?이하기로 유명한 카나타
비판했던 사람은 무언가에 쥐어짜였다고 한다
목요일마다 매니저인 이즈츠와 함께하는 폴카의 전설 포루덴
이번화는 매니저 생일기념 패션쇼인데
4번째 의상에서 누군가에게 코디를 받았다
(아, 안돼!)
그것은 패션감각이 특?이하기로 유명한 카나타
비판했던 사람은 무언가에 쥐어짜였다고 한다
분명 고리레바 할 때 라미가 카나타 보고 이제 잘 입고 다닌다고 했던거 같은데
동네 산책나온 할머니 같단 나쁜말은 ㄴㄴ
분명 고리레바 할 때 라미가 카나타 보고 이제 잘 입고 다닌다고 했던거 같은데
설마 라미 감각이 카나타에 맞춰졌다거나...
아니야 그럴 리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