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이준석 씨는 ‘연좌제는 부당하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던 사람입니다.
누군가의 자식이 잘못했다고 부모에게 책임을 묻는 건 구시대적이라며,
“대한민국은 개인의 책임을 따져야지, 혈연을 따져선 안 된다”고 목소리 높였던 그 사람, 기억나시죠?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44340
그런데 요즘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은 참 기가 막힙니다.
“이재명은 아들 문제에 대해 해명하라!”
“아들의 행위가 이 후보의 인성과 연결된다!”
…응? 이게 그토록 비판하던 연좌제 아닌가요?
더 웃긴 건 이재명 아들은 이미 4년전 벌금형 받고 법적 책임 끝낸 지 오래인데,
이준석 본인은 가짜뉴스에서 추출한 표현을 성별 바꿔 비틀고, 혐오발언으로 재포장해서 방송에서 뿌리는 중이죠.
그러면서 “난 창작 안 했다, 인용했을 뿐이다?”
그럼 나치도 히틀러 말 인용한 거지 창작은 아니었네요?
자기 지지자들 앞에선 자유·책임·이성 운운하며 선비 코스프레,
상대 진영 앞에선 혐오·왜곡·인신공격하는 양면정치의 교과서입니다.
이쯤 되면 이준석이 지난 발언은
‘연좌제를 반대하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내가 공격할 땐 예외다’라는 자기만 유리한 개소리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그를 추종하는 사고능력이 퇴화된 쓰레기 인간들은 이준석 보다 더 나쁜 퇴비로도
쓰지못할 악취나는 페기물입니다
https://cohabe.com/sisa/4633613
이새끼 진짜 개쓰레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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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언급할 가치조차도 없지요..
6/2날 오후쯤 전격 사퇴하리라 봅니다
문제는 언론이라는 쓰레기 집단에서 이준석의 말을 속보 경쟁하듯이 막 실어 줘 이 개소리가 사실이 아닐지라도 중도층에 미치는 이 파장이 만만찮을거라 그게 겁이나거든요.
국짐과 이준석 이놈들이 아주 치밀하게 작전짜고 던진거라 많이 우려스럽습니다
이 정도로 깽판을 치는데도
이준석에게 표를 줄 중도라면..
그냥 포기하고 가야 할거 같아요~~~~~~~~~~~~
땅에 묻으면 거름도 안 되고
태워 없애는 방법 밖에 없네요
똑똑한 윤두창 ㄷ ㄷ ㄷ ㄷ ㄷ
내가 하는건 옳은 검증
나를 까는건 낙인 찍기
박근혜한테
교육정책 2시간 듣고 인생이 바뀌었다는
이때 이미 이말 듣고
젊은놈이 개고기 판다고 다들 아셨으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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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라는 인물은 원래 그랬습니다.
이준석을 지지하는 자들의 수준 또한 원래 그런 거구요.
준석이 정치 입문후 정치인으로써의 자질을 배운건 없슴....
오로지 나쁜것만 배고 배우고 입으로 갈라치기
그 것이 개장수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