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이 말투만 정상적이고 하는 말이 두서없이 횡설수설대는 거 보여주기.
제타 때 수박바 어택이 제일 유명하지만
이 장면도 딱히 잔인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은데도 보기 많이 힘들었음.
워낙 오래돼서 내용은 대충 다 들어서 아는데도 데미지 씨게 입음
미친 사람이 말투만 정상적이고 하는 말이 두서없이 횡설수설대는 거 보여주기.
제타 때 수박바 어택이 제일 유명하지만
이 장면도 딱히 잔인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은데도 보기 많이 힘들었음.
워낙 오래돼서 내용은 대충 다 들어서 아는데도 데미지 씨게 입음
템 레이 영감님 지꽉스에선 무사히 아들하고 하로 팔고 계시겠지...
아들같이 아이들이 전쟁에 동원되지않는 세상을만들기위한 목표를 가지고 건담을 개발했는데.
미쳐버려서 목표는 잊어버리고 건담이라는 과정만 쫒게되는게 참 안타까움.
실종된 아버지 다시 만났더니 저런 꼴이면 진짜 슬플거같긴해
건담세계에선 그래도 나름 어른다운 어른이었는데 안타깝게 되긴 했음...
템 레이 영감님 지꽉스에선 무사히 아들하고 하로 팔고 계시겠지...
실종된 아버지 다시 만났더니 저런 꼴이면 진짜 슬플거같긴해
아들같이 아이들이 전쟁에 동원되지않는 세상을만들기위한 목표를 가지고 건담을 개발했는데.
미쳐버려서 목표는 잊어버리고 건담이라는 과정만 쫒게되는게 참 안타까움.
건담세계에선 그래도 나름 어른다운 어른이었는데 안타깝게 되긴 했음...
대머리 영감님이 이런 연출 잘해.잔잔한데도 엄청 잔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