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도 아니고 적인 둠가이에게
프레이터 전투복 만들어준 악마.
여러 가지 가설이 있지만 악마들이
지들 경전에 프레이터 전투복은
배교자 (배신자)가 만들었다고 썼으니
악마가 만든 것은 맞는 것 같긴 함.
원래의 지구 침공해서 토끼 모가지 딴
악마야 원래 하던 일이라 그렇다 치고,
저 악마새끼는 대체 무슨 정신줄로 그랬을까;;
목숨 보전하고 지 하고 싶은거 해보려는,
악당에게 협력하는 과학자 밈적으로
생각해봐도 둠가이 성격상 그 악마도
모가지 땄을 것 같은데 말이지;;;
히히 다 ㅈ됐으면 좋겠다
내가 조금만 나서서 다 ㅈ되는 그런방법이 뭐가 있지?
쟤다!!!
이런거 아닐까
근데 뭐 저거 없다고 할거 안하는 가이는 아니고
히히 다 ㅈ됐으면 좋겠다
내가 조금만 나서서 다 ㅈ되는 그런방법이 뭐가 있지?
쟤다!!!
이런거 아닐까
어쩌면 살아 있을지도?
인간 안건드리고 그냥 갑옷 주고 혼자 노는거면
저 빅뻐킹 가이가 내 갑옷을 입으면 개쩔겠지?
시발 당장 하자.
둠 2016부터 이터널까지랑, 다크에이지에서 입은거 같은 갑옷 같던데
대체 어느 정신나간 놈이 만들어준걸까 ㅋㅋㅋ
일단 인게임에서 배신자라고 나온게 발란밖에 없어서 발란이라는 설도 있음
아마 자기 편으로 만들 계획이있던거같음..
그러다 줫된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