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2793?sid=102
중복 아님
두번임
참관인 기억력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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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사무원 A씨는 어제(29일) 오전 강남구 대치동 한 투표소에서 남편의 신분증으로 대리투표를 마친 뒤, 오후 5시쯤 본인의 신분증으로 투표를 시도했습니다.
투표소에 두 번 들어가는 A씨를 수상히 여긴 참관인이 경찰에 신고했고, 현재 수서경찰서에서 중복투표가 실제 이뤄졌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계약직 공무원인 A씨는 본인이 신원 확인을 하는 역할을 맡아 대리투표가 가능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A씨를 해촉하고, 사위투표죄로 경찰에 고발할 예정입니다.
남편 손가락을 잘라왔을까요? ㄷㄷㄷ
그럼 지문은 안찍어도 되는거였네요 ㄷㄷㄷ
대치동 에휴
별의 별 인간들이 다 있군요!
아니 왜 첫번째에 안걸러졌지? 대충 일하네;
와 참관인들 없으면 진짜 엉망진창될쩐 했네요ㄷㄷㄷ 본투표까지 정신차리고 잘 봐야겠습니다
강남이라... 안봐도 훤하네
걍 지가 다하고 투표일날 놀러갈라고했을거같다
대리 투표하려고 한건가보네 ㄷㄷㄷ
강남이면 뭐 2찍 가능성이 높을고거,,
2찍이들이 말하는 부정선거네
부검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