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가슴이아픕니다..ㅠㅠ
https://cohabe.com/sisa/463270
유족보다 언론에 먼저 블핑 하는 이대목동병원 사망 신생아 아빠의 분노
- 자꾸 자게 vs 시게 구도로 가는 사람들이 있네 ㅋㅋㅋㅋㅋㅋ [21]
- 당황하셨죠 | 2017/12/19 12:55 | 3438
- [애니/만화] 약후) 일본 애니의 흔한 명검 [10]
- 囚人番号85024048 | 2017/12/19 12:54 | 3552
- 엔프때 일베놈 걸리고 엔프 저지당했으면서 알바나 작전세력 오지게 좋아하네 [8]
- 유겐 | 2017/12/19 12:54 | 2220
- 오유는 파쇼인가? 마지막 글 남기고 떠납니다 [16]
- Dr.Kimble | 2017/12/19 12:53 | 3381
- O스 [30]
- 안생기더라 | 2017/12/19 12:53 | 2729
- 유족보다 언론에 먼저 블핑 하는 이대목동병원 사망 신생아 아빠의 분노 [19]
- 리한나나♥ | 2017/12/19 12:52 | 5577
- 오늘로써 가상화폐접습니다 [30]
- 김재규장군 | 2017/12/19 12:52 | 2297
- 지들 잘될땐 아무말도 안하더니 [15]
- 핵펠레 | 2017/12/19 12:52 | 5732
- 삼각대 및 조명용 스탠드 질문있습니다. [8]
- 배운사람 | 2017/12/19 12:52 | 5282
- 워마드 얘네들은 진짜....... 고인2차 능욕 (샤이니 종현) [28]
- 남자새끼 | 2017/12/19 12:52 | 5922
- 제가 당한만큼만 시사게가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8]
- 매그니토 | 2017/12/19 12:52 | 3101
- 깜짝 놀란 이명박~~ [40]
- 정점의끝 | 2017/12/19 12:52 | 8954
- 文대통령 "외교공백 메웠다앞으로도 실사구시 실용외교" [10]
- FreeDom | 2017/12/19 12:51 | 2092
- 진짴ㅋㅋㅋ 끝까지 정신 못차리는ㅋㅋㅋㅋㅋ [16]
- S.Guri | 2017/12/19 12:50 | 3329
- 시게님들아 솔직히 말해봐요. 한 번 당해보니까 X 같죠? [14]
- 애니게글리젠 | 2017/12/19 12:50 | 4749
아..이건또 몰랐는데 계속 화나는 일이 나오네요 ㅠ
아이가 담긴 상자에서 울고계시는 아버지 사진찍는 기자들도 열받고!!
.... 어찌 저럽니까 ..
ㅇㅓ제뉴스보니 손수건 젖꼭지 혼용에 중환자실은 오픈해놨네요. 어제까진 병원만 욕했는데 이젠 간호사 의사 병원 다 욕해야될거같습니다.
니새끼라면그렇게 했겠냐?
진짜 스티로폼상자에 담겨가는거 애기랑 와이프랑 밥먹으면서보다 눈물날뻔.
부모님들마음은 어땠을지 상상도안감
아..... ㅜㅜ
(욕할 뻔 했음 ㅜㅜ)
넷중 세 아이에게서 치명적인 균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나쁜사람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64431&pDate=20171218
[단독] 중환자실 나온 신생아 2명 '로타 바이러스' 감염
https://www.youtube.com/watch?v=n9MXvtWSIOI - JTBC News
[171218 소셜라이브]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원인은?
뉴스들 보면서 유가족들한테 먼저 이야길 했으려나 염려스러웠는데.. 우려가 사실이 됐네요.
공감이 아닌 일처리에만 몰두하는 병원이라니.
생명을 다루는 의료인들이 애초에 환자의 입장에 설 생각이 없었네요.
안타깝습니다.
일처리를 왜 저리 했는지, 유가족에게 설명을 먼저 하는 것이 맞는데,
언론 브리핑을 먼저 한 것이 무슨 캥기는 것이 있는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아 욕해도 되나요?? 마지막에 울컥함..아
화나요..
재밌네...
이 영상 뒤에 기자들이 쫓아오니까 저 유가족 부모가 사진 찍지 마라. 이러니까 당신들이 기레기 소리 듣는 거 아니냐고 항의한 내용은 쏙 잘라져 있네...
역시 자기들 욕먹는건 보여주기 싫다 이거지...
과연 저렇게 자식 잃은 울분을 토하고 가는 유가족한테 쫓아가서 카메라 들이밀고 "한 말씀만 해달라." 라는 질문을 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
아...진짜 욕나오네요. 나는 부모가 아님에도 이렇게 화나고 분노가 치미는데 아이들의 부모님들은 어떤 심정일지 감히 짐작도 못하겠어요...
저는
박수진이 얼마나 위험한짓을 했는지... 삼성병원은 또 얼마나 안일하게 대처했는지 새삼 느끼게 되더군요
ㅜㅜ 너무 하다
아비의 마음 ㅠㅠ
아 진짜 저심정이 어떨지.. ㅠㅠ
내 아이가 죽은것도 억울한데
일을 이딴식으로 처리를 하는걸 보면
병원 폐쇄시키지 않는다면
병원을 폭파 시켜도 시원치 않을거같네요 저는
그 조그만한 아이를 잃고 어떤 심정일지... 감히 상상이 안됩니다...
당연 유가족에게 이야기하고 후에 하는줄 알았더니
역시... 무생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