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맹랑한 소리입니다. 혈통을 증명할 방법도 없고 설령 샤아가 캐스발이라면 지온군에 입대한 진의가 무엇입니까?"
"가르마와 키시리아에게 접근하여 불온한 행동을 모의한점. 즉각 제거해야 마땅하겠죠."
"당장 데려와. 키시리아랑 썸탄다던데 이제야 내가 눈감고 다이쿤에게 당당하겠구만."
"그렇다면 그레이트 데긴이라도 타고 직접 마중나가시지요."
"허무맹랑한 소리입니다. 혈통을 증명할 방법도 없고 설령 샤아가 캐스발이라면 지온군에 입대한 진의가 무엇입니까?"
"가르마와 키시리아에게 접근하여 불온한 행동을 모의한점. 즉각 제거해야 마땅하겠죠."
"당장 데려와. 키시리아랑 썸탄다던데 이제야 내가 눈감고 다이쿤에게 당당하겠구만."
"그렇다면 그레이트 데긴이라도 타고 직접 마중나가시지요."
우오오오옷! 이 데긴!
딸의 결혼식을 볼때까지는 결코 죽을 수 없다!
부관, 솔라레이를 준비하도록
"너도 같이 따라와라. 총수란 새끼가. 우리 나라의 근간인 지온의 아들이다. 그게 우리 가문의 여식과, 내 딸과. 네 동생과 사랑에 빠졌어. 우리를 위해 가면을 쓰고 다이쿤의 이름이 불러 올 파급력을 억제하며 자신의 몸을 바쳤다. 그런 친구를 접대하는데 빠져가지고 공왕만 보내려 해?"
부관, 솔라레이를 준비하도록
그대의 마빡에 솔라레이☆
우오오오옷! 이 데긴!
딸의 결혼식을 볼때까지는 결코 죽을 수 없다!
"너도 같이 따라와라. 총수란 새끼가. 우리 나라의 근간인 지온의 아들이다. 그게 우리 가문의 여식과, 내 딸과. 네 동생과 사랑에 빠졌어. 우리를 위해 가면을 쓰고 다이쿤의 이름이 불러 올 파급력을 억제하며 자신의 몸을 바쳤다. 그런 친구를 접대하는데 빠져가지고 공왕만 보내려 해?"
"나를 허수아비 늙은이로 취급하는 널 지금까지 지켜봐왔다. 하지만 애송아. 네 모든 건 내가 가르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