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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뭐? 다이쿤의 아들이 살아있다고?"


건담) "뭐? 다이쿤의 아들이 살아있다고?"_1.webp





"허무맹랑한 소리입니다. 혈통을 증명할 방법도 없고 설령 샤아가 캐스발이라면 지온군에 입대한 진의가 무엇입니까?"





"가르마와 키시리아에게 접근하여 불온한 행동을 모의한점. 즉각 제거해야 마땅하겠죠."











건담) "뭐? 다이쿤의 아들이 살아있다고?"_2.webp





"당장 데려와. 키시리아랑 썸탄다던데 이제야 내가 눈감고 다이쿤에게 당당하겠구만."
















건담) "뭐? 다이쿤의 아들이 살아있다고?"_3.jpg





"그렇다면 그레이트 데긴이라도 타고 직접 마중나가시지요."




댓글
  • NGGN 2025/05/30 01:39

    우오오오옷! 이 데긴!
    딸의 결혼식을 볼때까지는 결코 죽을 수 없다!

  • Redmario 2025/05/30 01:38

    부관, 솔라레이를 준비하도록

  • 미하엘 세턴 2025/05/30 01:39

    "너도 같이 따라와라. 총수란 새끼가. 우리 나라의 근간인 지온의 아들이다. 그게 우리 가문의 여식과, 내 딸과. 네 동생과 사랑에 빠졌어. 우리를 위해 가면을 쓰고 다이쿤의 이름이 불러 올 파급력을 억제하며 자신의 몸을 바쳤다. 그런 친구를 접대하는데 빠져가지고 공왕만 보내려 해?"

  • Redmario 2025/05/30 01:38

    부관, 솔라레이를 준비하도록

    (eEBTIo)

  • 익명-TYyNzYx 2025/05/30 01:40

    그대의 마빡에 솔라레이☆

    (eEBTIo)

  • NGGN 2025/05/30 01:39

    우오오오옷! 이 데긴!
    딸의 결혼식을 볼때까지는 결코 죽을 수 없다!

    (eEBTIo)

  • 미하엘 세턴 2025/05/30 01:39

    "너도 같이 따라와라. 총수란 새끼가. 우리 나라의 근간인 지온의 아들이다. 그게 우리 가문의 여식과, 내 딸과. 네 동생과 사랑에 빠졌어. 우리를 위해 가면을 쓰고 다이쿤의 이름이 불러 올 파급력을 억제하며 자신의 몸을 바쳤다. 그런 친구를 접대하는데 빠져가지고 공왕만 보내려 해?"

    (eEBTIo)

  • 미하엘 세턴 2025/05/30 01:40

    "나를 허수아비 늙은이로 취급하는 널 지금까지 지켜봐왔다. 하지만 애송아. 네 모든 건 내가 가르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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