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칭구! 라는 말버릇으로 항상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파브리 쉐프
냉부라던가 다른 프로그램에서 나올때 목소리는
굉장히 하이톤에다가 장난스러운 느낌이 많이 나는 목소리인데
이탈리아에서 인터뷰한 영상 내용을 보면
목소리가 굉장한 중저음으로 무게감이 느껴진다
실제로 굉장히 밝은 성격이긴 하지만 이탈리아에서 오너 쉐프로 일할때는
굉장히 화가 많고 분노를 많이 하는 쉐프였다고 한다
지금은 한국에서 굉장히 행복하게 지내는 중.
근데 참 의문인건....15년간 미슐랭 1스타를 유지할정도의 굉장한 오너 쉐프 인데
어째서...그를 사부라 칭하며 다닐수밖에 없었는지....쩝....
연줄 아니어도 들어온 계기가 된건 맞으니
누가사부인데?
항상 백사부라 불렀지
방송나올려면 연줄이 필요했겟지
여자 사부님도 논란이 있어서...
연줄 아니어도 들어온 계기가 된건 맞으니
돈!
그럼 파브리도 방송용 이미지메이킹인가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