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긴 전쟁에서 연방의 도박수로 피로스의 승리로 끝날 상황에
붉은 혜성이 뭔지 모를 무언가를 일으켜 혼자서 액시즈 쇼크를 일으키고
(아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버지의 원한 같은 사사로운 감정을 접어두고 지온을 위해 장렬히 희생함(아님)
그 와중에 그라나다에 끝까지 남아 배수진을 친 키시리아의 지지도가 떡상했다고 예상 가능함
여기서 이런 대사 안 치면 그건 사람이 아님
다 이긴 전쟁에서 연방의 도박수로 피로스의 승리로 끝날 상황에
붉은 혜성이 뭔지 모를 무언가를 일으켜 혼자서 액시즈 쇼크를 일으키고
(아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버지의 원한 같은 사사로운 감정을 접어두고 지온을 위해 장렬히 희생함(아님)
그 와중에 그라나다에 끝까지 남아 배수진을 친 키시리아의 지지도가 떡상했다고 예상 가능함
여기서 이런 대사 안 치면 그건 사람이 아님
방금전에 자기손으로 사람죽이고 저렇게 소녀틱한 감상에 젖는 키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