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 노래는 역시나 좋았으며
스토리는 여태까지 우리가 해왔던 여정을 함께 해오는구나 하는 몰입감과함께 스토리또한 이것이 무협이구나 하며
연출도 많이 발전했다
그리고 난이도로는 파불코에 대한 피로감이 확실히 너무크긴했는데
파불코가 있으면 기믹을 보게하는거야 동의하겠다만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의 파불코의 시스템을 손보긴해야지
뇌황 합을 이겼는데도 파불코6개짜리 전체공격이 데미지로 막 800씩 꽂히고 하는거보면 합못이기면 그냥 게임터지는구나 하고
그외로 계속 짜잘하게 두들겨맞는둥의 피로감은 확실히 앞으로에 스토리보는거에 있어서 많이 지쳐갈거같음
거굴철이야 고난이도의 기믹 파훼 던전이니까 이해를하는데 스토리에서까지 그러는건 너무힘든듯 ㅋㅋㅋㅋㅋ
그래도 진짜 재밌게 했다
아쉬운건 저거 각 장별 감정 나올때 폰트좀!
막상 스토리볼때는 뽕에차서 그런거 눈에안들어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니깐 현지화 노하우 부족한 일본겜 같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