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안그래도 '뭔 짓을 다해도 석궁은 못이기잖아?' 라는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던 타이밍에
글라리 어려움 까지 나오고 클래스 밸런스 파동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던터라
개날먹 사기성은 확실히 줄이고 가야하긴 했음 ㅇㅇ
치유계도 이제 컨텐츠에서 자리 꿰찰수 있을만치 비중을 가지고 있고
오늘 빙결,검방 추가 상향으로 탱커,브루져로 분류되던 클래스들도 숨좀 쉴수 있는 기회도 생긴거 보면
확실히 밸런싱을 꾸준히 손댈 기조는 있어보이긴 함
...그러니까 이제 댄서랑 궁수들도 좀 살려다오 ㅠ
저걸 오래 방치하면 석궁 유저가 많아져서 반발때문에 패치를 못하는 문제가 생기기도 해서.
궁수는 빨리 석궁을 들어서 살아나십시오
이런 댓글이 석궁 이미지 나빠지는데 한몫했어...
저걸 오래 방치하면 석궁 유저가 많아져서 반발때문에 패치를 못하는 문제가 생기기도 해서.
이제 진짜 음유 계열 손볼때다
전석협까지는 아직 안만들어짐?
댄서 성능은 모르지만 인식은 유저들이 스스로 죽이는거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