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만에 약도 안먹고 9시반에 잠들어서 한번도 안깨고 6시에 기상.... 이상하게 꿀잠을 자고 사전투표소로 갔는데...인증샷을 찍어야지 했는데 핸드폰도 차에 두고 오고 도장을 손에 찍는 것도 잊어버림.근데 이상한건 ... 항상 이 시간에 가면 노인들이 줄서있었는데 ...투표하러 온 사람이 나 밖에 업었음... 고개를 갸우뚱하며 출근....왜 아무도 없었을까? 암튼 사전투표는 행복하게 완료~!!!
수고하셧습니다!!!
수고랄꺼 까지야~~ 다같이 행복한 수고 하시는걸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