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MCU가 어벤1=> 2 => 3 => 4 순서의 어느 정도 일관적인 타임라인을 따라간다면,
DCU는 만달로리안, 한 솔로 영화나 안도르 등등으로 특정 시간 흐름이 아닌 한 세계관의 여러 사건들을 둘러본다는 의미.
뎃
사실 제임스 건의 비유대로라면 루카스 시절의 프리퀄 삼부작(중간 클론워즈) => 오리지널 삼부작 보다는,
케네디와 디플 시기의 시퀄3부작과 여러 시간대를 다룬 영화/드라마들에 더 가깝긴 함.
즉 MCU가 어벤1=> 2 => 3 => 4 순서의 어느 정도 일관적인 타임라인을 따라간다면,
DCU는 만달로리안, 한 솔로 영화나 안도르 등등으로 특정 시간 흐름이 아닌 한 세계관의 여러 사건들을 둘러본다는 의미.
뎃
사실 제임스 건의 비유대로라면 루카스 시절의 프리퀄 삼부작(중간 클론워즈) => 오리지널 삼부작 보다는,
케네디와 디플 시기의 시퀄3부작과 여러 시간대를 다룬 영화/드라마들에 더 가깝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