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3869240?sid=100
봉투를 밀봉하지 않으면 무효.
선관위나 현장에 있는 공무원 색히들도 문제인게.
처음 봉투를 전달할때 "밀봉하고 함에 넣어주세요"
라고 반드시 사전 고지를 하던가.
아니면 선거함 앞에도 공무원 앉아 있으니
유권자가 밀봉안된거 들고오면 뻔히 보이는데.
"밀봉해서 넣어주세요" 또는 "밀봉 확인하셨나요?"
라고 말한마디 하면 될텐데. 그걸 안함. -_-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이 0.7% 차이.
표로는 약 24만표차이로 당선되었는데.
그때 나온 무효표만 30만표. -_- 니미.
힘들게 사전투표 해놓고
실수로 내표가 무효표 되지 않게.
주의하시길.
선관위 색히들이 선거 절차를 명확하게
개정해서 반드시 함에 넣기전에
유권자에게 봉투 밀봉 여부를 확인하거나.
주의를 줘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