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이 장수왕때 개박살나고 피난처로 삼은 도읍이라
성왕이 사비로 옮길까? 했을때 반대했던 신하가 1명도 없었을정도로
도읍 천도하는데 반대가 없었던 몇안되는 케이스임
역사를 보면 수도 옮기겠다가 실패하거나 신하들 이빠이 죽여서 왕권약해진 케이스가 연병장 3바퀴는 된다
웅진이 장수왕때 개박살나고 피난처로 삼은 도읍이라
성왕이 사비로 옮길까? 했을때 반대했던 신하가 1명도 없었을정도로
도읍 천도하는데 반대가 없었던 몇안되는 케이스임
역사를 보면 수도 옮기겠다가 실패하거나 신하들 이빠이 죽여서 왕권약해진 케이스가 연병장 3바퀴는 된다
정확히는 반대 여부조차 모름.
백제 기록이 뭐 있다고.
서경 천도 운동도 그렇고
보통 수도를 바꿈 -> 토착 세력 견제로 이어지는데
웅진 시기가 50년도 안되서 토착 세력이 생성되기 힘든데다가
경주,장안성 생각해보면 수도 자체는 평지성이라고 해서 물류나 인구가 지나다니기 편해야 하는데
웅진성은 진짜 ↗될까봐 산꼭대기에 만들어서 물자가 드나들기 너무 어려웠음..
웅진은 사실상 긴급 피난쳐인데다가 고구려 코앞이라 자살행위였지..
왕이 사비로 천도하는데 반대할이유가없지 깔깔
웅진은 사실상 긴급 피난쳐인데다가 고구려 코앞이라 자살행위였지..
커맨드 불타니까 일단 수리하고 다시 옮기는것..
저기서 반대하면 같은 편이라고 볼 수있는 진영에서도 "시벌 너 지금 뭐랬냐? 너 고구려 첩자지?"하면서 모가지 썰려고 했을걸
반대하면 본인이 직접 장수왕과 싸우러 나가야댐ㅋ
정확히는 반대 여부조차 모름.
백제 기록이 뭐 있다고.
서경 천도 운동도 그렇고
보통 수도를 바꿈 -> 토착 세력 견제로 이어지는데
웅진 시기가 50년도 안되서 토착 세력이 생성되기 힘든데다가
경주,장안성 생각해보면 수도 자체는 평지성이라고 해서 물류나 인구가 지나다니기 편해야 하는데
웅진성은 진짜 ↗될까봐 산꼭대기에 만들어서 물자가 드나들기 너무 어려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