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으로 무너지면서 지위와 타인의 인정에 집착하게 된 코쿠리코와 아야메
그리고 같은 백화요란의 부원한테 계승전을 신청 받고 자리를 뺏기는데
하지만 나구사가 계승전을 신청한 이유는 아야메를 돕기 위해서였고
사실 코쿠리코도 자신이 치룬 계승전이 배신이 아닌 자신을 도우려는 다른 이야기였을 수도 있다고 눈치채고 있었을지 모른다는 것
그리고 이번 스토리에서 코쿠리코는 계획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초연한 모습을 보였는데
20년이란 세월이 지나면서 자기 복수가 부질없다는 걸 깨달았지만 앙금과 이미 보내버린 세월 때문에 차마 그만둘 수 없다는 해석도 있더라
"세월이 지나면서 자기 복수가 부질없다는 걸 깨달았지만 앙금과 이미 보내버린 세월 때문에 차마 그만둘 수 없다"
한 단계만 더 나아가서 적당히 화해까지 하면 진짜로 식객 족발편의 대종이잖....!
베리얼반데몬 정신어택 걸어놓은거 빨리 풀린거치곤 진짜 순순히 물러남 ㄹㅇ
베리얼반데몬 정신어택 걸어놓은거 빨리 풀린거치곤 진짜 순순히 물러남 ㄹㅇ
"세월이 지나면서 자기 복수가 부질없다는 걸 깨달았지만 앙금과 이미 보내버린 세월 때문에 차마 그만둘 수 없다"
한 단계만 더 나아가서 적당히 화해까지 하면 진짜로 식객 족발편의 대종이잖....!
슬슬 선생님측 아군 어른 캐 한명 나와도 괜찮긴 할듯 ㅋㅋ
검은양복 넌 씻고 누워있어 ㅋㅋ
자신과 반대되는 유카리를 보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