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반지운반자의 사명이 완수되어
절대반지가 파괴되고 사우론이 완벽하게 힘을 잃어
그의 힘이 담긴 바랏두르와 모르도르의 지반이
무너지는 장면이다.
과거 이 탑은 사우론이 처음으로 몰락할 때
무너진 적이 있었으나,
그 탑을 짓는데 절대반지의 힘이 사용되었음으로
반지가 파괴되지 않았기에 기반은 그대로 남아있었다고 한다.
문제는 개봉 시점에서 1년 전, 미국 국민들은
9.11 테러라는 충격적인 사건을 겪었기에
영화 제작진은 최대한 탑이 무너지는 장면이
그 테러를 연상시키지 않도록 애를 썼다고 한다.
그래서 무너지는게 아니르 터지듯 연춣구나
오히려 저게 더 임펙트 있었음
그냥 와르르 무너졌으면 뭔가 찝찝했을텐데 저게 3부작의 끝을 알리는 사이다 역할이더라 ㅋㅋㅋㅋ
아..
좋은 편집이다
제작진: 이런
그래서 무너지는게 아니르 터지듯 연춣구나
오히려 저게 더 임펙트 있었음
그냥 와르르 무너졌으면 뭔가 찝찝했을텐데 저게 3부작의 끝을 알리는 사이다 역할이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