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느꼈죠.
관리자 일 안합니다. 아니 오히려 교묘하게 특정 게시판 편들어요.
다른 게시판 유저야 떠나가든 말든 상관 안합니다.
멀쩡한 사람 셋 잃어도 광신도 하나만 잡아두면 적어도 사이트가 망하지는 않는다고 확신하는 듯 보입니다...
https://cohabe.com/sisa/462806
제2의 군게 사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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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는 그저 반대일 뿐입니다.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젤 웃기는 말ㅋㅋ 차라리 예전처럼 블라 처리하는 게 나을듯
사이트 하나가 죽어가는 모습을 몇년에 걸쳐서 실시간으로 보고있는데.. 막을 방도가 없는게 답할 따름입니다.
현 오유의 인구비를 생각하면 그게 수익적인 측면에서는 맞을지도 모른다는게 또 슬프네요.
이럴거면 그냥 오늘의 시게로 이름바꾸고 다른 게시판 모조리 없애고 시게만 운영하던가..
트래픽 훅훅줄어드는거 운영자 본인도 알텐데..아직 먹고사는데는 크게 문제없나봐요.
페미든 다단계든 사이비든 광신도를 곁에 두는 게 돈버는 지름길이죠. 근데 이걸 운영자가 버는 건지 특정 정치 세력이 버는 건지, 내는 모르겠습니다~
제2의 과게사태가 더 가깝죠
군게는 애초에 타게시판의 신용을 훨씬 많이 잃었었던데다 실제로 베충 유입도 많았었으니까요.
과게사건때랑 비교가 더 적절한듯.
정의? 광장? 까고 있네. 그런건 옛날에 끝났어. 다 돈 때문에 하는거야.
운영자가 운영했군요
ㅋㅋㅋ
군게사태 자세히 설명해 주실분 있으신가요?ㅠ
군게 사태라 하면 군게가 잘못 한 것 같으니까..
시게강점기 : 운영자의 학살
이런거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