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전 여자친구 집에 찾아가 재결합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가위를 들고 그녀를 찌르려고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난동 부리던 A씨를 이웃 주민들이 막아섰다.
이후 A씨는 차량에서 수류탄을 꺼내왔다. A씨는 수류탄 안전핀을 뽑아 전 여자친구 집에 던졌으나, 수류탄은 터지지 않았다. A씨는 수류탄을 다시 던지고자 손으로 집어 들었다. 그때 수류탄이 폭발했고 A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폭발로 인근 주차된 자동차 창문도 산산조각났다.
수류탄마다 늦게 터지는 경우도 있나요?
구군인도 아니고 그런데 어디서 수류탄을 구한거죠 ㄷㄷ
알리....
메모; 테무를 무시하는 회원
한번도 써본 적 없어요
메모; 테무를 한번도 써본적 없는 회원
적절한 결말이네.
자폭
수류탄을 소지한게 더 놀랍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