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의 탑, "미나스 티리스"
저 곳은 난공불락의 요새로서 유명했는데
저 성을 한번 공략해보자.
일단 첫번째로 데네소르의 아버지 시대때부터 지어진
저 넓은 펠렌노르 평원을 둘러싸는 성벽, "람마스 에코르"
저 성문을 뚫어야한다.
곤도르는 현재 인구가 적으니 모르도르 병력으로는 어렵지 않다.
이제 미나스 티리스까지 도착했다.
적들의 투석기 사정거리가 안 닿는 거리에 투석기를 설치하자.
외벽은 어차피 누메노르 석공술로 지어져서
파괴 불가니 성벽에다가 투석기 낭비하지 말자.
미나스 티리스는 총 7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각 성문은 수비를 이유로 다른 방향으로 나있다.
맨 꼭대기까지 가려면 엄청난 소모전을 벌여야할 것이다.
일단 성문부터 뚫자.
성벽은 파괴불가니 성문은 그나마 낫다.
공성퇴, 그론드로는 모잘라니 마술사왕의 파괴 주문까지
곁들어서 사용하자.
자 이제 드디어 첫번째 성문을 뚫었다.
로한이 왔다
결국 모르도르군은 미나스 티리스 안에 발도 못 디뎠다.
간신히 무마킬 부대 투입해서 로한 모랄빵 시켰더니
아라곤과 일행들 도착
걍 포위하고 굶겨 죽여야지
로한 기병은 렘마스 에코르 장벽을 점령해서 막으면 되겠네.
오크:에잉 x벌 밸런싱 x같이 했네!
작년까지 워3의 오크랑 비슷할줄알았는데
반지오크는 걍잡몹이 엄청많았던거였어ㅜㅜ
모르도르, 미나스티리스, 헬름협곡, 깊은골, 에레보르.... 천혜의 요새 아닌곳이 드물지경이다!!
오크:에잉 x벌 밸런싱 x같이 했네!
사루만은 저런거 보면 자기 부하한테 뒤질거란건 사실상 확정이었지
호빗서 낙후된 마을 민병대에게도 털리는 족속들이니 사실 로한 안와도 이기지 않았을까
하지만 무마킬이 등장하면 어떨까?
간신히 무마킬 부대 투입해서 로한 모랄빵 시켰더니
아라곤과 일행들 도착
작년까지 워3의 오크랑 비슷할줄알았는데
반지오크는 걍잡몹이 엄청많았던거였어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
로한이 왔다=패배
걍 포위하고 굶겨 죽여야지
로한 기병은 렘마스 에코르 장벽을 점령해서 막으면 되겠네.
다 방법이 있지요
모르도르, 미나스티리스, 헬름협곡, 깊은골, 에레보르.... 천혜의 요새 아닌곳이 드물지경이다!!
산 뒤에서 뭐 떨구기만해도 함락시킬것같은데
오크랑 사우론이 근야 존나 멍청해서 길을 못찾는거아님?
비룡같은거 생각하면 함락시킬 방법도 무궁무진할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