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나디아 초반에는 날아라 슈퍼보드와 경쟁해야 했고..
얼마 뒤에는 피구왕 통키와 경쟁해야 했기 때문임
한가지 다행이었던건 피구왕 통키가
나디아 보다 빨리 종영했기 때문에
나디아 후반부의 뉴 노틸러스 VS 레드노아의
전투를 볼 수 있었다고 함
왜냐면 나디아 초반에는 날아라 슈퍼보드와 경쟁해야 했고..
얼마 뒤에는 피구왕 통키와 경쟁해야 했기 때문임
한가지 다행이었던건 피구왕 통키가
나디아 보다 빨리 종영했기 때문에
나디아 후반부의 뉴 노틸러스 VS 레드노아의
전투를 볼 수 있었다고 함
지방쪽에서는 피구왕 통키를 지역방송으로 대체한 경우가 있어서 나디아 본 사람들이 있다고 들음..
오프닝이 너무 쩔어서 나름 파이는 있지않았을까
지방쪽에서는 피구왕 통키를 지역방송으로 대체한 경우가 있어서 나디아 본 사람들이 있다고 들음..
그 핵물질 누출돼서 격벽째로 날리는 씬은 아직도 기억난다.
내용이 좀 아이들 보기엔 호불호가 있어서
엥 이거 무난히 인기 많았잖아
나디아 초반에 거의 못 보긴함.
기억나는건
노틸러스호 자석 끌려가서 개박살 나는거
무인도편 극초반부
그리고 뉴 노틸러스호 첫등장 이후로는 다 본것 같네
통키랑 나디아 둘다 본 기분인데 뭐 하나는 늦게 본거였나?
나디아 후반부만 보게된 사람들이 많아서 MBC 시청자 의견으로 재방송을 엄청 건의 했다고 함.. 그래서 나중에 재편성해서 틀어줬다고..
그렇담 무인도 분량이 있었기에 회차수가 늘어서 뉴 노틸러스 VS 레드노아 전투를 볼 수 있었단거잖아!?
역시 무인도 분량은 꼭 필요한거였어!!
MBC에서 할 때 네오황제 목소리가 정말 끝내줬음.
"나는 네오 아틀란제국 황제 네오 이콘 에피???이다"
그랑디스가 진짜 진국이었음
나디아 존1나 재미있었는데 난 케이블방송으로 거의 다 본것 같음
수원에 살아서 방학때 에니메이션 케이블로 다 봤음
은하철도 999도 전편 다보고 ㅎㅎㅎ 무책임함장 테일러도 다 보고
그시절 동네 케이블 방송 중에는 공중파에서 방영한 애니들을 녹화해 뒀다가 방학때 풀편성으로 틀어주는 곳이 있어서 나도 전편 다 기억하는거는 그런식으로 본거..
방학이 즐거웠지
그건 서울 기준이고.. 지방은 지방에는 SBS가 안나오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나디아가 최고 인기 애니였다.
중딩기준 슈퍼보드는 유치함. 개쩌는 고대 아틀란티스의 잠수함이 최고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