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허가 취소 했으면 이 정도로 무시 못합니다. 왜 요번 정권은 냉정 하게 못합니까? 관용은 선택적으로 해야 합니다. 복수가 없는 것을 저 넘들은 악이용 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먼저 우리에게 전쟁을 선포 했으니, 더 이상 관용은 없습니다!'
쉽지 않은게 방송국 내외도 기자 말고도 여러 직종이 있잖아요.. 그들의 직장을 한순간에 뺏는거나 다름 없기때문에 매우 어려울거에요..
애초에 만들어 지지 말았어야 했는데
첫 단추부터가 잘못 꾀어진거죠..
엠비..엠비..!!!
채널 a도 얼마나 찢고 까부는지 그꼴을 볼 수가 없네요. 어차피 안보긴 하지만 .
살판났어요. 저새키들
순간 허재감독이 MBN한테 "뭐라는거야 XX~" 라고 했다고 잘못보임ㅋㅋㅋ 오죽답답했으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