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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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헤이세이 시대의 안팔리던 아이돌이 30이 넘어
준백수히키니트가 되어 레이와를 살아가는 이야기
아이돌 시대의 자신을 좋아하던 사진에 재능이 았는 사촌동생과
코스사진집을 팔며..... 재기(?) 하나 하던 살짝 에로코믹한 작품이
ㅇㅇ
ㅇㅇ
요즘
안 팔리던 아이돌이 어떻게 망하지냐
아마츄어 AV출연, FC2와 같은 동영상 팔다 한구레에게 꼬꿰이기
아이돌 동기가 친구였던 아이돌을 매춘시키기
지하아이돌간의 추잡한 시기질투
등등
.....???
왜 사회고발하고 있어요
꼬와이요
저 남주 ㅈㄴ 철인임 촬영 매니저 하면서 학교 다니고 있음
연재를 하기 위해 취재가 시작되자...
패잔병이니깐
저 남주 ㅈㄴ 철인임 촬영 매니저 하면서 학교 다니고 있음
연재를 하기 위해 취재가 시작되자...
패잔병이니깐
하드하네 ㅎㄷㄷ
알고보니 야니네코 스토리 버전이었고
작가 밥큐버스 연재하면서 어떻게 참았나 싶더라. 스토리 전개가 점점 미쳐돌아가는데 ㅋㅋㅋㅋ
이 사람 전작 밥큐버스가 너무 훈훈한 이야기였어서 정말 같은 작가인가 의심스러울 정도임
도대체 어느쪽이 진짜일까
뭐야 왤캐 무서워요
전작인 밥큐버스랑 넘 분위기 차이남ㅋㅋㅋ
어찌어찌하다가 고등학교 축제 초대받게 된 자리에서 여주인공이 아이돌 복장으로 보여주는 개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