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에 기웃거리는 한걸레

한걸레가 언제부터 자유당 대변인이 되었나?
사진이 억울한 홍발정이 아니라 늬들 기레기 새끼들이 억울한가보지.
이제 정부에 조아려봐야 떡고물도 없는 정권이요. 까긴 까고 싶은데 돈은 없고. 광고주들도 떨어져 나가고, 한걸레21 구독자도 줄어들어가고, 똥줄타니 이제 자유당앞에가서 기웃거려보나? 뭐 똑고물좀 흘려주면 받아먹으려고?
그지새끼들아.
한겨레
악마의 편집? '아베에 허리숙여 인사' 사진이 억울한 홍준표
"의례적인 목례..북핵외교 폄하, 좌파 책동"
[한겨레]
지난 14일 ‘굴욕외교’ 논란을 일으켰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일본 아베 총리의 회동 모습(왼쪽). 지난달 1일 국회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과 인사하는 홍 대표의 모습.이미지 크게 보기
지난 14일 ‘굴욕외교’ 논란을 일으켰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일본 아베 총리의 회동 모습(왼쪽). 지난달 1일 국회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과 인사하는 홍 대표의 모습.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아베와의 굴욕외교 논란에 입을 열었다. 홍 대표는 “의례적인 목례를 한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도 그 정도의 목례를 할 용의가 있다”고 반박했다.
홍 대표는 자신과 아베 일본 총리가 악수하는 모습을 두고 비판이 일자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우리나라를 작은 나라, 중국을 대국이라면서 알현, 조공외교를 해서 나라의 국격을 손상시킨 세력들이 외국 원수 만나 의례적인 목례를 한 것을 굴욕외교 운운하다니 참 어이가 없다”라며 “자유한국당의 북핵외교를 폄하하려는 좌파들의 책동”이라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굴욕 외교’라며 도는 사진이 악마의 편집이라고 지적했다. 홍 대표는 “아베 총리와의 북핵 회담은 대한민국에 참으로 유익한 한·미·일 동맹을 강화시킬 계기가 되었다는 것은 굳이 외면하고 스틸사진 한 장으로 자유한국당의 북핵외교를 폄하하려는 좌파들의 책동은, 늘 하는 그들의 선전·선동술이어서 그 잔꽤(잔꾀)가 가히 놀랍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