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루스 헤러시도 마지막에 접어들고
호루스와 반역파들이 테라 주변에 워프스톰 걸어두고 위에서 지구에 똑똑 누구세요 나야 나 나 나 나!!! 하면서 문앞까지 쾅쾅대고 있었을때.
결국 마지막 승부수로 호루스가 있는 벤지풀 스피릿에 보호막이 꺼졌을때 황제는 측근들을 데리고 벤지풀 스피릿에 다이브를 치려 했고 호루스도 시11발 황제 일루와 시 씹1새2꺄 하고있었음
알사람은 알듯이 황제의 힘중에서 제법 카오스신에게서 사기쳐서 얻은 힘도 있으며 황제는 벤지풀 스피릿에 다이브칠때 풀파워로 싸들고 갈려고 했음
그런데 그것 자체가 카오스신이 깔아둔 함정이였으니 황제가 만약 자기 풀파워 다 들고 갔으면 호루스와 싸움에서 결국 다섯번째 카오스신인 다크킹이 되며 은하계를 아작낼 운명이였음
이것을 다이브치기 직전에 친구였던 올라니우스 페르손의 설득을 듣고 힘 버릴거 다 버리고 좀 약해졌을지언정 순전히 자기 자신으로써 가서 싸운 덕분에 다크킹 각성은 피할수있었음.
이말은 즉 비약을 좀 섞어 올라니우스가 없었다=인류와 은하계가 박살이 났다라고 볼수도 있다는것임
지금 4만년대에서도 신이네 뭐네 아슬아슬한데 저때 어쨋거나 설득 안듣고 갔으면 고대로 가서 다섯번째 카오스신으로 승천했을태니까
북한 (3만년째 집권 중)
살만한 동네도 있다고 하지않나 그 뭐시기더라 휴양행성류 이런데
다만 소설로 나오기엔 재미난요소가 적어서 언급이 안된다 이런식이었다는걸로 듣긴함
태양계에선 길리먼이 미친듯한 수의 함대를 끌고
"다죽인다" 모드로 들어오고 있었음...
그걸 어떻게 기다려ㅋㅋㅋㅋㅋ 그마저도 가는중이야 다 왔어!!!! 연락을 다이브치고 나서야 들었으니
호루스도 길리먼 통신 방해하면서 1주만 버티십쇼 아부지 다 부셔버릴태니하고 있단걸 들었을때
전방은 전쟁중이라서 힘든다는거 이해가 가는데, 아니 인류 제국의 후방은 최소한 사람 살맛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어떻게 된게 사이버펑크가 더 살만한 동네임)
북한 (3만년째 집권 중)
진짜 암흑천지시대구만..
살만한 동네도 있다고 하지않나 그 뭐시기더라 휴양행성류 이런데
다만 소설로 나오기엔 재미난요소가 적어서 언급이 안된다 이런식이었다는걸로 듣긴함
1만년정도임
평생 카오스 발톱떄도 못보고 사는 동네도 있는걸 뭐.
김일성(진짜 솔방울로 수류탄 만듬)
김정일(진짜 축지법 씀)
실제로 살만한 동네도 많음. 근데 그런곳은 묘사할 필요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