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피해' 여성이라고 끝까지 주장하는 여성계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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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가 불법인 대한민국의 법
= 성매매는 정부차원에서 나서서 근절해야하는 악이 된다.
근데 누구나 알아보려고만 하면 집창촌 위치를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feat.나무위키)
심지어 많은 집창촌이 전철역,기차역이나 시청같은 정부청사 바로 근처에서 버젓이 장사를 하고있다.
ex)영등포역,평택역 등 / 전주시청 뒤편
정말 '가해자'와 '피해자'가 생기는 근절해야할 악독한 범법행위라면
지금 당장 니들 눈앞에 있는 집창촌부터 대대적으로 단속해서 뿌리뽑고
현장에서 잡힌 여성들은 누구 주장대로면 강제로 잡혀온 '피해자'니까
보호차원에서 신상조사도 좀 하고나서 자택에 보내고 부모한테 피해사실도 알리고
그러다 나중에 또 적발되면 본인 의도인게 확실하니까 마찬가지로 처벌해라.
*유머는 불법이래놓고 정부청사 앞에서 버젓이 유흥업하는게 웃겨서 유머
전주 저기 시청갈일 있어서 가면 저녁에 항상 불 정육점처럼 켜저있고 지나가면 붙잡으려고 뿅뿅함 진짜 밀어버려지
내가 전주 사는데
ㄹㅇ 이해 안감
시청 맞은편에 떡하니 저런게 있다는게
밤이면 정육점마냥 핑크번쩍함
일 안하는 경찰
일을 안하는게 아니고 포주들한테 정기적으로 돈처먹으니 안잡는거
경찰현수막걸어놓는곳이 사창라인이여
일 안하는 경찰
일을 안하는게 아니고 포주들한테 정기적으로 돈처먹으니 안잡는거
그게 그거 아니냐? 귀찮아서 안하든 돈받고 안하든
안하는것보다 처먹은게 더 문제되는거지
아니지
저길 이용하는 경찰이니 안잡는거지
어쨌거나 경찰을 조져야겠군
당장 목동에 경찰서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도 오피스텔 건물 절반 정도가 성매매 건물인데 안잡으니.. 잡을리가 없지 에휴
전주 저기 시청갈일 있어서 가면 저녁에 항상 불 정육점처럼 켜저있고 지나가면 붙잡으려고 뿅뿅함 진짜 밀어버려지
전주시가 밀려고 시도했는데 뿅뿅들이 생존권 보장하라고 했다던가? 뿅뿅도 징도껏이지 등신들
애초에 불법인데 생존권 보장이 어딨어 ㅅㅂ;
경찰현수막걸어놓는곳이 사창라인이여
내가 전주 사는데
ㄹㅇ 이해 안감
시청 맞은편에 떡하니 저런게 있다는게
밤이면 정육점마냥 핑크번쩍함
원주역 군인 친구 외출나온거 보러 갔었는데 원주역 앞에 경찰서랑 집창촌이 같이 있더만. 군복 입고 지나가니 호객도함 ㅎㅎ
?기본적인 사람의 욕구처럼 식욕,수면욕,성욕은 자연스러운건데 저렇게 법으로 틀어막는게 나는 더 이해안감. 차라리 독일이나 노르웨이나 다른 선진국들처럼 공창제 실시하는게 훨씬 낫지 않나?
그러면 값떨어져서 결사반대함 ㅋㅋㅋㅋㅋ
말로는 불법이래놓고 사실상 방치해, 불법이니까 성매매 여성들은 피해자래(??)
그럼 합법화하고 공창제 하자니까 욕먹어
어쩌라는건지..
여성의 수치심때문에 리all돌이 금지인 나라에서 뭘 바래요ㅋㅋㅋ
매춘은 경제적인 부분도 있어서 그럴거임
아니. 지금도 저렇게 존재하는데 합법화하든 불법화하든 땅값은 그게그거일거 같은데....
남성의 수치심때문에 바이브레이터금지하자고 하면 그때는 다같이 모여서 고함지르고 난리나겄지....
나도 동의함 챙1녀들 기본적인 위생검사 성병검사 주기적으로 하고
국가에서 정한 값만 받도록 하고 뭐 그러더만 그짝동네는
나는 꿈꾼다...성욕도 그냥 식욕처럼 평범한 인식이 되어 배고플때 순대국 먹고 오듯 꼴릴때 자연스럽게 한발 빼고오는게 당연한 그런 유토피아를...
집창촌 때려잡는다고 하다가 오피같은 출장류가 성행하는 계기가 되었지.
눈가리고 아웅 좀 하지 말았으면 싶은데, 이게 공적 화제로 끄집어내면 표 떨어지는 일이라.
수원역도 마찬가지.... 그냥 대놓고 하고 정부에서도 그냥 청소년 출입금지 거리 해놓고 넘어감
어차피 작정하고 조진다고 완전 근절되는 것도 아니고 더 음성화되니까....
골치아픈 문제지.
달성공원역 3호선 옆 자갈마당.
할마시가 힘이 너무 쌔서 따묵당할뻔함
한국은 성매매가 불법이다(X) -> 암묵적 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