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숨기고 나중에 통수맞은 케이스라 ㅇㅇ..
저 캐릭터가 평소에 낯선 사람 상대로는 업무 모드로 어른스럽게 대하니까 호감 느끼면서 다가오다가
평소 모습 나오면 집착도 너무 심하고 정서불안이라 질려서 떠나는데, 그럼에도 남아서 대시한 애들이 다 얼굴이나 돈만 보고 노린 쓰레기들이다 이거.
풍호2025/05/23 20:29
어딜 싸돌아다니면 저렇게 그랜드슬램을 달성할수 있냐
부공실사2025/05/23 20:32
1화 때는 분명 아니었는데 유니콘들이 존나 모여들더니 처녀로 만들어 버림
토와👾🪶🐏2025/05/23 20:35
솔직히 동거까지 하려고 했는데 응? 싶은 건 사실임
근데 가면 갈수록 노아 캐릭터성이 끝내줘서(...)납득은 되는 편
이러면 그냥 이년이 문젠데
여친 있는데 사귄 정도겠지 뭐..
뭔가 불륜은 유부남이 여자꼬시는 이미지인걸
이러면 그냥 이년이 문젠데
골든 정답!
다 숨기고 나중에 통수맞은 케이스라 ㅇㅇ..
저 캐릭터가 평소에 낯선 사람 상대로는 업무 모드로 어른스럽게 대하니까 호감 느끼면서 다가오다가
평소 모습 나오면 집착도 너무 심하고 정서불안이라 질려서 떠나는데, 그럼에도 남아서 대시한 애들이 다 얼굴이나 돈만 보고 노린 쓰레기들이다 이거.
어딜 싸돌아다니면 저렇게 그랜드슬램을 달성할수 있냐
1화 때는 분명 아니었는데 유니콘들이 존나 모여들더니 처녀로 만들어 버림
솔직히 동거까지 하려고 했는데 응? 싶은 건 사실임
근데 가면 갈수록 노아 캐릭터성이 끝내줘서(...)납득은 되는 편
유니콘들이 흘린 눈물이 모여서 정절의 샘이 되었다고 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