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비싼버거는 좀 먹을만 하던데
문제는 그돈이면 맥날 맘스 버거킹 맛있는거 먹고도 돈이 남음
Underwood2017/12/17 19:34
미각세포소멸
Who☆2017/12/17 19:42
요즘 맥날보다 롯데리아가 나음
야매치킨2017/12/17 19:35
내가 12년도 군번이닌깐
주문은경찰입니까?2017/12/17 19:46
맥날 요즘 맛 없드라
옹기봇2017/12/17 19:34
오른쪽 미필임
야매치킨2017/12/17 19:34
휴가 갔다오면 롯데리아 유로피언버거 사다달라고 ㅈㄴ부탁함
눈 눈2017/12/17 19:34
그거 이제없자나
야매치킨2017/12/17 19:35
내가 12년도 군번이닌깐
Underwood2017/12/17 19:34
미각세포소멸
아마공2017/12/17 19:36
의경은 일요일날 아침밥 롯데리아인데 먹으면서 이건왜 맥도날드가 아닐까 생각들고 ..
sdafs2017/12/17 19:38
이거 다른것도 있잖아
"아무리 군바리여도 롯데리아는 아니지."
"이새끼 드디어 사람으로 돌아오네." 이거였나
딥다크템플러2017/12/17 19:40
롯데리아 비싼버거는 좀 먹을만 하던데
문제는 그돈이면 맥날 맘스 버거킹 맛있는거 먹고도 돈이 남음
로렌스2017/12/17 20:11
이게 나한테는 맞는말같음
적어도 내 기준에 못먹을 쓰레기를 팔진 않음
그 가격이면 더 맛있는걸 먹을수있어서그렇지
Who☆2017/12/17 19:42
요즘 맥날보다 롯데리아가 나음
로리죠아2017/12/17 19:44
단품 2천원대 버거들은 다 똑같더라
주문은경찰입니까?2017/12/17 19:46
맥날 요즘 맛 없드라
MooGooN2017/12/17 19:46
데리버거쯤이면 먹을만한데,
꼭 가서 먹어야할 곳은 아닌듯...
Mr. ANG2017/12/17 19:51
저거 보니까 휴가복귀하는 날 생각나네 딱 요즘같이 추운 날 이었는데 원주터미널에서 저녁 5시인데도 벌써 하늘 깜깜하고 별까지 떴더라. 오후 3시쯤 서울터미널에서 탕수육 중짜리에 소주 두병 마셔서 배는 잔-뜩 부른데도 그냥 들어가기는 서운해서 원주터미널 근처 롯데리아 들려서 불고기버거세트 먹는데 그렇게 맛있더라. ㅅㅂ 그때 그 맛이 잊혀지질 않음. 그런데 제대하고 그때 그 생각이 나서 겨울에 롯데리아 갔다가 잔뜩 후회하고 나옴.
영원한낙원의아리아2017/12/17 19:57
얼마전에 맥딜 시켜먹으려고 전화했더니 우리 동네 지점이 문제가 생겨서 메뉴가 너무 제한되길래 롯데리아 홈서비스 시켰는데 진짜 왜 욕먹는지 알겠더라. 패티랑 소스가 군대에서 주는 그 맛임. 가격도 존나 ㅆ창렬.
김모던2017/12/17 19:57
맥날 입맛에 안맞아서 롯데리아가 더 맛있음. 물론 둘다 안먹고 맘스터치먹음.
히나타 카호2017/12/17 20:01
맘스터치 싸이버거 셋트 5300원이엿나
썸바리헲미2017/12/17 20:01
롯데리아도 맛있어.
남의 돈으로 먹으면.
빅자신감맨2017/12/17 20:03
와 나 근무하던데는 롯데리아밖에 없었는데 맘스터치 가려면 좀 멀리가야해서 시간땜에 무리였고
롯데리아 비싼버거는 좀 먹을만 하던데
문제는 그돈이면 맥날 맘스 버거킹 맛있는거 먹고도 돈이 남음
미각세포소멸
요즘 맥날보다 롯데리아가 나음
내가 12년도 군번이닌깐
맥날 요즘 맛 없드라
오른쪽 미필임
휴가 갔다오면 롯데리아 유로피언버거 사다달라고 ㅈㄴ부탁함
그거 이제없자나
내가 12년도 군번이닌깐
미각세포소멸
의경은 일요일날 아침밥 롯데리아인데 먹으면서 이건왜 맥도날드가 아닐까 생각들고 ..
이거 다른것도 있잖아
"아무리 군바리여도 롯데리아는 아니지."
"이새끼 드디어 사람으로 돌아오네." 이거였나
롯데리아 비싼버거는 좀 먹을만 하던데
문제는 그돈이면 맥날 맘스 버거킹 맛있는거 먹고도 돈이 남음
이게 나한테는 맞는말같음
적어도 내 기준에 못먹을 쓰레기를 팔진 않음
그 가격이면 더 맛있는걸 먹을수있어서그렇지
요즘 맥날보다 롯데리아가 나음
단품 2천원대 버거들은 다 똑같더라
맥날 요즘 맛 없드라
데리버거쯤이면 먹을만한데,
꼭 가서 먹어야할 곳은 아닌듯...
저거 보니까 휴가복귀하는 날 생각나네 딱 요즘같이 추운 날 이었는데 원주터미널에서 저녁 5시인데도 벌써 하늘 깜깜하고 별까지 떴더라. 오후 3시쯤 서울터미널에서 탕수육 중짜리에 소주 두병 마셔서 배는 잔-뜩 부른데도 그냥 들어가기는 서운해서 원주터미널 근처 롯데리아 들려서 불고기버거세트 먹는데 그렇게 맛있더라. ㅅㅂ 그때 그 맛이 잊혀지질 않음. 그런데 제대하고 그때 그 생각이 나서 겨울에 롯데리아 갔다가 잔뜩 후회하고 나옴.
얼마전에 맥딜 시켜먹으려고 전화했더니 우리 동네 지점이 문제가 생겨서 메뉴가 너무 제한되길래 롯데리아 홈서비스 시켰는데 진짜 왜 욕먹는지 알겠더라. 패티랑 소스가 군대에서 주는 그 맛임. 가격도 존나 ㅆ창렬.
맥날 입맛에 안맞아서 롯데리아가 더 맛있음. 물론 둘다 안먹고 맘스터치먹음.
맘스터치 싸이버거 셋트 5300원이엿나
롯데리아도 맛있어.
남의 돈으로 먹으면.
와 나 근무하던데는 롯데리아밖에 없었는데 맘스터치 가려면 좀 멀리가야해서 시간땜에 무리였고
충주 버스 터미널에 롯데리아밖에 없었는데...맥날은 건대였나 거기까지 가야하는데 그렇게까지하긴 멀고해서 롯데리아로 쇼부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