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하던 저나 플레이하던 당사자분이나 저 상태로 에고 침식 몇 번은 했을 정도의 마이너스 정신력 상태로 싸웠다보니 난이도는 모르겠고 그냥 침착하게 싸우다보면 클리어하겠지 하고 묵묵히 진행해서 체감이 안 되었던 거였습니다. 아아, 홍루야 이런 마인드였구나.
파불코 파열 시너지가 과하다 싶긴 했지만
솔직히 심야청소 첫날만큼은 아니었지 싶습니다.
너프 전은 침착이고뭐고 "대답" 5퍼 억까나면 거기서부터 꼬이는게 문제
파불코 파열 시너지가 과하다 싶긴 했지만
솔직히 심야청소 첫날만큼은 아니었지 싶습니다.
대체 청소부들이 얼마나 쎘길래....??
청소부보단 흑수 묘가 셌어요
사실 몇 시간 만에 너프가 되어서 조금 늦게 한 입장에서는 너프 전 난이도를 체감 못하긴 했는데요.
일단 너프 이후로도 빵빵한 피통 유지하고 합 잘 이겨가던 시춘이가 청소부 코인 재사용 맞더니 비명횡사했었습니다.
청소부는 전혀 문제 없었음ㅋㅋㅋㅋ
가치우 말하는거면 너프된것도 문답 얻어오는 패턴 코인값 감소밖에 없더라
너프 전은 침착이고뭐고 "대답" 5퍼 억까나면 거기서부터 꼬이는게 문제